728x90 반응형 영화 간평/여배우 필모그래피78 레아 세이두 (Léa Seydoux) 필모그래피 레아 엘렌 세이두포르니에 드 클로존 (Léa Hélène Seydoux-Fornier de Clausonne) 168cm 출생 1985년 7월 1일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ards) 2009 -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시작부에서 유태인을 숨겨주고 있는 프랑스 농장주의 딸로 잠깐 나온다. 유태인 사냥꾼 한스 란다에게 우유를 가져다 주는 역할인데 초반부터 영화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쫄릿함과 통쾌함이 다 있는 영화라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다. 로빈후드 (Robin Hood) 2010 - 리들리 스콧 왕비 이자벨라역의 레아 세이두 아무래도 주인공 반대세력의 인물이다보니 별로 매력적인 역할이 아니었다. 액션보다는 감독 특유의 연출이 보이는 영화인데 좀 루즈한 편.. 2022. 12. 15.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Bryce Dallas Howard) 필모그래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Bryce Dallas Howard) 171cm 출생 1981년 3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빌리지 (The Village) 2004 - M. 나이트 샤말란 한정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 호러 미스테리물 정도로 봐야할 것 같은데 사실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루시우스의 로맨스를 볼 수 있는 영화였다. 눈먼 소녀 아이비 워커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도 너무 좋았지만 영화 분위기 자체가 단절된 공간에서 심오한게 참 매력적이었다. 키티 워커의 고백장면도 정말 매력적이었고 루시우스의 고백장면도 매력적이어서 고백장면들이 굉장히 인상이 많이 남아있다. 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 샘 레이미 여기서 그웬 스테이시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 2022. 12. 8. 안젤리카 휴스턴 (Anjelica Huston) 필모그래피 안젤리카 휴스턴 (Anjelica Huston) 178cm 출생 1951년 7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 국적 미국 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1991 - 배리 소넨펠드 음산한 분위기의 블랙 코미디 영화 가족영화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아담스 가족들이 다들 시크하고 엉뚱해서 너무 재미있다. 아담스 패밀리 2 (Addams Family Values) 1993 - 배리 소넨펠드 2편은 모티시아의 비중은 적은편이었지만 웬즈데이가 활약을 많이 했다. 블랙 코미디 가족영화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였고 웬즈데이의 웃는 표정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2편이었다.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채드 스타헬스.. 2022. 12. 4.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필모그래피 메리 루이즈 스트립 (Mary Louise Streep) 168cm 출생 1949년 6월 22일 미국 뉴저지 주 서밋 국적 미국 죽어야 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 1992 - 로버트 저메키스 생각지 못한 코미디 장르였는데 90년대 초에는 이런 스타일이 많았던 것 같다.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블랙 코미디 영화였다. 하우스 오브 스피리트 (The House of the Spirits) 1993 - 빌 어거스트 칠레의 정치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 여자 주인공 클라라역의 메릴 스트립 배역이 꽤나 청순했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배역이었다. 격동기라 시대는 정말 어수선하지만 뭔가 클래식하게 잔잔한 음악과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간 영화였다. 리버 와일드 (The River Wild.. 2022. 12. 4.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필모그래피 캐서린 엘리스 블란쳇 (Catherine Elise Blanchett) 국적 호주, 미국 1969년 5월 14일 173cm 출생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아이반호 엘리자베스 (Elizabeth) 1998 - 셰카르 카푸르 국가와 결혼한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그런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케이트 블란쳇 어리숙한 모습의 연기도 잘 어울렸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도 잘 어울리는 역시나 멋진 배우 리플리 (The Talented Mr. Ripley) 1999 - 앤서니 밍겔라 리플리 증후군의 그 리플리 누군가를 흉내내는 거짓된 삶 영화가 재미없는건 아니었고 그냥 보통정도라고 느꼈고 개인적으로 태양은 가득히가 훨씬 좋았다. 대신 이 영화에는 의류사업 가문의 아가씨로 케이트 블란쳇이 나와.. 2022. 12. 1.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필모그래피 앨리샤 크리스천 포스터 (Alicia Christian Foster) 신장 160cm 출생 1962년 11월 19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 - 마틴 스콜세지 가출 청소년으로 창녀로 살아가는 아이리스역의 조디 포스터 영화도 재밌는데 조디 포스터의 10대 시절 모습이 나와 정말 신기했다.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 조나단 드미 FBI수사관 스탈링 역의 조디 포스터 이 영화의 주인공이지만 조연인 한니발이 훨씬 기억에 남는 영화 고전 스릴러 중 유명한 한니발 렉터 시리즈 보면서 정말 쫄깃하긴한데 특히 안소니 홉킨스의 한니발 렉터는 정말 흡입력이 죽여준다. 양들의 침묵, 한니발, 레드 드래곤 3개 다 정말.. 2022. 11. 20. 멜라니 로랑 (Mélanie Laurent) 필모그래피 멜라니 로랑 (Mélanie Laurent) 157cm 출생 1983년 2월 21일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ards) 2009 - 쿠엔틴 타란티노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서 멜라니 로랑을 처음 봤었다. 생각날때 한번씩 보곤 하는데 타란티노 영화 중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 영화이다. 더 콘서트 (The Concert) 2009 - 드미트리 나자로프 내가 음악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을 다루는 오케스트라가 주된 내용이라 기대했었다. 영화의 마지막 공연 부분이 하이라이트인데 그 씬을 보기 위해 봐야하는 러닝타임이 너무 루즈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Now You See Me) 2013 - 루이스 리터리어 원제는 그냥 나우 유 씨 미 인.. 2022. 11. 20.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필모그래피 앤 재클린 해서웨이 (Anne Jacqueline Hathaway) 173cm 국적 미국 출생 1982년 11월 12일 뉴욕 주 브루클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 데이비드 프랭클 우리나라에서 앤 해서웨이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던 영화로 기억한다. 패션 잡지 회사에 들어갔지만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편집장때문에 시달리는데 자신이 노력해서 나중에는 인정받게 된다. 주인공은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앤드리아지만 편집장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이 역시나 연기도 대단하고 카리스마가 엄청났다.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미란다가 더 인상에 남았다. 겟 스마트 (Get Smart) 2008 - 피터 시걸 코미디 액션 첩보물에서 미모의 에이전트 99 요원역을 맡았다. 다.. 2022. 11. 20.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필모그래피 카메론 미셸 디아즈 (Cameron Michelle Diaz) 1972년 8월 30일 173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마스크 (The Mask) 1994 - 척 러셀 어렸을 때 티비에서 본 기억에 가장 오래 남아있는 외화이다. 거기서 본 초미녀라고 생각했던 여배우가 카메론 디아즈라는건 영화 피너츠 송을 찍고 내한했을 때 알게 됐다. 짐 캐리 주연이다보니 코믹적인 부분도 좋고 영화도 재미있다. 거기다 카메론 디아즈의 데뷔작 마스크 20대 초반의 카메론 디아즈 진짜 엄청나다. 섹시 블루 (Head Above Water) 1996 - 짐 윌슨 코미디 스릴러라고 봐야되는건가 뭔가 생각해보면 모든게 오해인 소름끼치는 사건들을 마지막에 가볍게 말 한마디로 넘길 수 있는 대사를 치는것도 이 .. 2022. 11. 19.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필모그래피 제시카 미셸 차스테인 (Jessica Michelle Chastain) 1977년 3월 24일 163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헬프 (The Help) 2011 - 테이트 테일러 1963년 미국에서 흑인 차별이 당연시 되던 시절 흑인 여성들의 인권을 다루면서 코미디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로 차스테인은 조연급으로 출연했지만 상당히 여성적인 캐릭터였다. 연출도 좋았고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드라마적인 재미도 있었다. 마마 (Mama) 2013 - 안드레스 무시에티 초반에는 상당히 무서울 것 같았는데 후반부에 너무 남발해서 그런가 그냥 기괴한 느낌만 받았다. 그래도 깜짝깜짝 놀랐는데 사운드로 놀래키는 영화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공포 장르라는 것과 별개로 결말 부분이 동생 .. 2022. 11. 16. 소피아 부텔라 (Sofia Boutella) 필모그래피 소피아 부텔라 (صوفيا بوتلة) 1982년 4월 3일 165cm 국적 알제리, 프랑스 출생 알제리 알제 바브 엘 우에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4 - 매튜 본 우리나라에서 의외로 인기가 많았던 킹스맨의 악역 가젤로 처음 영화에서 봤다. 원래 댄서인 누나다보니 킬러 역할로 굉장히 날렵했다. 알제리계 프랑스인이라 생각했는데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 이민자였다. 아무튼 이자벨 아자니의 느낌이 나서 킹스맨이라는 액션 영화를 보는데 더 즐거움이 들었다. 미이라 (The Mummy) 2017 - 알렉스 커츠만 미이라라는 시리즈를 리부트해 재밌을 것으로 보였는데 그냥 톰 크루즈의 미이라 느낌이 너무 강했고 스토리가 별로였다. 그래도 아마네트역의 소피.. 2022. 11. 9. 쿠리야마 치아키 (Chiaki Kuriyama) 필모그래피 쿠리야마 치아키 (栗山千明) 162cm 국적 일본 출생 1984년 10월 10일 이바라키현 츠치우라 시 배틀 로얄 (Battle Royale) 2000 - 후카사쿠 킨지 킬 빌의 철퇴소녀로 유명했던 쿠리야마 치아키 타란티노가 재밌게 본 일본 영화로 배틀 로얄을 거론했었고 자기가 감독하고 싶은 영화였다고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 인상적이었던 치구사 역의 쿠리야마 치아키를 킬 빌에 캐스팅 한 걸로 보인다. 이 영화는 소설 원작이지만 영화보다는 만화책으로 나왔던 걸 더 재밌게 봤었다. 영화는 빠르게 진행하다보니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지만 나는 재밌게 봤다. 킬 빌 1부 (Kill Bill: Volume 1) 2003 - 쿠엔틴 타란티노 일본 영화 배틀 로얄을 정말 재밌게 본 타란티노가 거기서 나.. 2022. 11. 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