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드나잇 인 파리3 오드리 플뢰로 (Audrey Fleurot) 필모그래피 오드리 플뢰로 (Audrey Fleurot) 175cm 출생 1977년 7월 6일 프랑스 멍뜨 라 졸리 국적 프랑스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 우디 앨런 파리의 낭만이 느껴지는 타임슬립물 코미디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그런데 여기서 오드리 플뢰로가 나온걸 나중에 출연배우들을 보고 알게됐다. 그래서 다시 보니 처음 주인공 길이 1920년대로 타임슬립하던 자동차 안에서 동행한 인물이었다. 너무 잠깐나오고 지나가서 생각해서 보지 않았으면 모를만할듯 하다. 언터처블 : 1%의 우정 (Intouchables) 2011 -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톨레다노 영화는 그냥 프랑스 느낌인데 잔잔하게 큰 자극없으면서 굉장히 재미있다. 프랑스 영화는 이런 느낌이지라는 생각으로 .. 2023. 4. 4. 레아 세이두 (Léa Seydoux) 필모그래피 레아 엘렌 세이두포르니에 드 클로존 (Léa Hélène Seydoux-Fornier de Clausonne) 168cm 출생 1985년 7월 1일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ards) 2009 -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시작부에서 유태인을 숨겨주고 있는 프랑스 농장주의 딸로 잠깐 나온다. 유태인 사냥꾼 한스 란다에게 우유를 가져다 주는 역할인데 초반부터 영화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쫄릿함과 통쾌함이 다 있는 영화라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다. 로빈후드 (Robin Hood) 2010 - 리들리 스콧 왕비 이자벨라역의 레아 세이두 아무래도 주인공 반대세력의 인물이다보니 별로 매력적인 역할이 아니었다. 액션보다는 감독 특유의 연출이 보이는 영화인데 좀 루즈한 편.. 2022. 12. 15.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 파리에서 밤시간대에 자신이 동경하던 과거의 예술가들이 살던 시대로 타임슬립하며 과거를 그리는 내용이다. 과거를 동경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길은 그렇게 그리던 1920년대에 시간이동해서 그 시절의 예술가들과 꿈만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시절에 살고있는 애드리아나를 맘에 들어한다. 하지만 그녀또한 이 시대는 재미없다며 살아본적 없는 과거시절을 그리워한다. 타임슬립이라는 내용이 좀 진부할수 있지만 그런 진부한 내용이 아니라 굉장히 흥미로웠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살아본적 없는 과거시대에 대한 로망이 있을 것 이다.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고 영화도 재밌고 파리가 여행하고 싶어지는 영화이다. 2020. 5.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