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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평/디즈니+ 스트리밍5

프렌치 디스패치 첫번째 에피소드 중 레아 세이두가 나오는데 그 장면도 인상적이었고 그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뭔가 감성적으로 보는 영화의 느낌인데 영화의 분위기와 보는 재미가 좋았다. 2022. 10. 19.
로키 시즌 1 개성적인 캐릭터 로키의 단독 시리즈 이 드라마도 영화쪽이랑 이어질 것 같아서 좀 맘에 안들기는 하는데 로키는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봤다.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실사 세계관에도 반영했기에 이런 시리즈가 나오는데 로키는 잘 어울렸고 좋았다. 2022. 7. 12.
코요테 어글리 이 영화하면 노래는 딱 생각이 났는데 영화를 본거는 정말 나중이었다. 남주도 참 매력있었고 영화의 컨셉도 참 재미었는데 코요테 어글리란 바에서 공연하는게 정말 재밌어 보였다. 2022. 7. 10.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옆집에 잠시 머물게 된 미녀를 보고 반하는데 그 사람이 나중에 포르노 배우였다는 걸 알게 된다. 혈기왕성한 고등학생이 이 여자를 만나며 겪는 로코물인데 이게 남자들은 재밌게 볼만한 코미디였다고 생각한다. 나도 예전에 영화채널에서 우연히 잠깐 보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디즈니플러스에서 보게 되었다. 역시나 꽤나 재밌었고 이때의 엘리샤 커스버트는 정말 눈빛부터 모든게 섹시했다. 2022. 7. 9.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하면서 참 가치있다고 생각될 때 이런 영화를 화질 좋게 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디즈니플러스에서만 아이맥스 화면비가 독점 상태이고 디즈니가 국내에서는 물리매체 사업을 완전히 접어버렸기에 이런 작품을 실물로 소장하지 못하는건 정말 아쉽다. 개인적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1편은 조금 루즈했다. 그런데 2편은 연출도 샘 레이미 감독이다보니 내용면에서는 참신하지 않았어도 연출은 정말 좋았고 취향에도 맞아서 재미가 있었다. 재밌어서 디즈니플러스에 나오자마자 바로 보고 일주일 뒤 1편을 다시보고 한번 더 봤다. 다만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완다비전을 본 뒤에 봐야 스토리 이해가 원활하다는건 단점이다.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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