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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4

뉴발란스 574 레거시 블랙 U574LGG1 574 레거시를 구매할 때 저의 차순위였던 574 레거시 블랙 다행이도 제가 구매하려던 255사이즈는 두개의 모델 다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으 역시나 2만원이나 올려버린 가격.. 저는 블랙도 맘에들고 예쁘긴한데 네이비쪽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네이비쪽이 더 예쁜 것 같긴 하네요 가죽은 스웨이드 재질이라 처음엔 비오는 날은 피해서 조심히 신어야겠어요. 일단 블랙으로 먼저 신어주고 네이비를 그 다음에 신어야겠어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신기 더워보일 것 같은데 조금 신다가 가을겨울에 다시 신으면 될 듯 합니다. 후훗 이상 574 레거시 블랙 후기 끝~ 2023. 5. 14.
뉴발란스 574레거시 네이비 U574LGBB 5월5일 비가 오는 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 위해 가서 구매 성공했던 저의 574레거시 이 네이비 모델이 렉쏘공이라 불리는 574레거시 컬러인데 발매가는 129,000원이었는데 2만원이나 올려버렸어요.. 원래 574라인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뇌이징 + 희소성 때문에 더 예뻐보이긴하네요. 일반 574랑 다른점이 꽤나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알 수 있죠 확실히 네이비 컬러가 예쁘게 잘 빠진 것 같아요. 신었을 때 듣던데로 키높이가 꽤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짜잔~ 레거시 모델은 반업을 추천하더라구요 조금 남지만 반업 괜찮네요. NB마크가 황금색 디자인인데 벗겨지겠죠?.. 뒤쪽 NB로고는 음각에 일반 574보다 높은 키높이 가죽도 스웨이드 재질이고 일반 574보다 만족도는 확실히 있어요. 574 씨솔트 네이비는 .. 2023. 5. 14.
뉴발란스 574 클래식 리이매진드 네이비 뉴발란스 574 클래식 리이매진드 네이비 U574ZN2 리이매진드 시리즈로 나왔던 신상 574 신발들 그린과 네이비는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직영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비도 직영점 근처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 그린이랑 같이 구매했습니다. 뭔가 네이비는 예전 DC 보드화도 유행하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색상도 네이비이다보니 더 그런 느낌입니다. 저는 원래 그린만 생각했는데 보니까 네이비가 저같은 패알못들에게는 더 나을 듯 하더라구요ㅜㅜ 네이비는 특별히 유행이 탈만한 색상이 아니라서요.. 매장에서보니 블랙은 뭔가 너무 촌스러워보였고 그레이는 뉴발 그레이는 너무 심볼이라 한정된 곳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네이비를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정사이즈로 갔는데 역시 잘 맞네요. 가호에 따라 반업정도는 괜찮.. 2023. 2. 12.
뉴발란스 574 클래식 리이매진드 그린 뉴발란스 574 클래식 리이매진드 그린 U574RG2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직영점에서만 판매했던 색상입니다. 이번 시즌의 유행 트렌드는 녹색으로 가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봤을때 느낌이 와서 구매했어요. 저는 홈페이지에서는 실패하고 직영 매장 근처 지나가는길에 구매가 가능해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109,000원 574가 동글동글 귀여운 신발이긴 합니다. 저는 574레거시를 신고싶은데 웃돈이 너무 붙어서 신상으로 나오면 구매 도전하고 싶네요. 신발 겉면이 오염에 취약할 것 같아 보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250으로 구매했어요. US사이즈는 7 뭔가 신기 나쁘지 않게 잘 맞습니다. 신으면서 조금은 늘어날 듯 해요. 저번에 574를 매장에서 신어보고 250이 조금 불편한 줄 알고 255..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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