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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평/블루레이 디스크8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채드 스타헬스키 아주 시작부터 액션이다. 끝까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3편에서 진정한 팬이 되었다. 분위기도 굉장히 우아해지고 세계관이 제대로 만들어졌다. 살기위한 존 윅을 여태까지 봤다면 4편에서는 분노한 존 윅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4편 촬영하다가 5편까지 결정됐다던데 개인적으로는 기대중이다. 2020. 8. 23.
존 윅 -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 채드 스타헬스키 시원시원한 액션 보는 내내 시원하고 다음편까지 기다려진다. 2020. 8. 23.
존 윅 (John Wick) 2014 -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키아누 리브스한테 정말 잘 어울리는 배역 존 윅 총기액션이 정말 좋고 그냥 재밌는 액션이다. 2020. 8. 22.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프랭크 다라본트 이 영화를 본 뒤 나는 여태까지 진짜 영화다운 영화를 못봤구나라고 생각했다. 연출 내용 흡입력 기가 막히다. 2020. 8. 21.
아마데우스 (Amadeus) 1984 - 밀로스 포만 모차르트의 이야기이지만 살리에리가 신부와의 이야기를 통해 회상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출도 좋고 음악도 좋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을수 있긴 하지만 성격파탄자에 경제관념이 없어 해프던 모차르트도 엿볼수 있다. 2020. 8. 18.
조커 (Joker) 2019 - 토드 필립스 호아킨 피닉스가 열연한 조커 디씨의 그 조커가 맞지만 독립영화로 별개로 봐야한다. 예술영화쪽에 가까운데 개인적으로 재밌는 편은 아니었다. 2020. 8. 4.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로버트 와이즈 정말 아름다운 영화 영화의 ost들도 다 좋지만 1960년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 좋다. 그리고 잘츠부르크는 아직까지도 그 모습 그대로인것 같다. 모차르트의 고향과 더불어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사운드 오브 뮤직의 성지 잘츠부르크 이 영화의 대표곡 중 하나인 도레미송을 유치원 다닐때 원곡으로 배워서 합창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이 노래를 부르면 엄마와 학원선생님이 굉장히 좋아했었다. 아무튼 영화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감히 평가하자면 당연히 만점이다. 2020. 7. 9.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 톰 티크베어 영화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굉장히 보고 싶어했던 작품이다. 이 영화로 향수라는 사치품목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 프랑스는 왜 향수와 하이힐 산업이 활발했을까... 이 영화에서 파리의 시궁창같은 거리를 간접적으로 엿볼수 있다. 배경은 프랑스 이지만 영어로 촬영되었다. 그리고 촬영지는 바르셀로나이다. 그런데 영화는 뭔가 프랑스 느낌이 나니까 좋다.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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