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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7

버거리 시그니처 버거 수제버거 체인점인데 예전에 한번 먹어봤고 또 먹진 않을 것 같았으나 시그니처 버거로 한번 더 먹어봤습니다. 포장으로 버거만 받아왔어요. 포장 깔끔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패티도 괜찮네요. 요새 햄버거는 상추 들어간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싫은건 아니지만 원가 절감이 이런걸로도 체감이 됩니다. 한입 처묵 예전에 먹었을때보다 패티 씹는맛이 좋네요. 매장에서 먹었을때의 기억은 엄청 부드러워서 녹는 느낌이어서 식감은 별로였는데요 이번엔 포장해서 가져와서 좀 식어서 씹히는 맛이 좋아진걸까요. 저번에 먹었을때보다 확실히 맛있었어요. 저번에 먹었던건 시그니처 버거가 아니었지만 패티는 동일할테니 그 사이 더 맛있어진 걸 수 도 있고 제 입맛이 변했을수도 있겠죠 다만 햄버거 단품가격이 7,000원이니 그냥 버거킹 세트를 .. 2023. 9. 22.
프랭크버거 jg버거, 자이언트 통닭다리 궁금해서 언젠간 먹어봐야지 생각하던 메뉴로 구매해봤다. jg버거 일명 종국버거 레귤러 사이즈이다. 김종국이 이런거 안먹는걸루 아는데 모델을 김종국으로 한건 진짜 이해가 안간다. 패티 두 개 고기고기 버거 베이컨에 치즈에 치즈소스 야채가 없어서 꾸덕한 맛이라던데 생각보다 촉촉한 맛이었다. 아마 점바점 차이가 클 것이다. 맛으로 평하면 맛은 있다. 그런데 가격봐라 완전히 창렬스럽다. 맛은 있는데 가격때문에 또 사먹진 않을 것 같다. 이번에는 궁금해서 사먹어본 경향이 크다. 쉑쉑 짝퉁으로 말많았는데 가격도 쉑쉑을 따라잡을 것 같다. 자이언트 통닭다리 이것도 싼 가격은 아니다. 튀김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살짝 있기도 하다. 양념소스도 하나 챙겨준다. 촉촉하기도 하고 맛도 있긴한데 가격에 비해 이것도 좀 창렬스러.. 2023. 7. 30.
묵스버거 시그니처묵스버거 포장주문으로 구매 수제버거 먹어보고 싶던 가게라서 드디어 먹어보게 됐다. 포장해서 들고오면서 감자튀김이 지저분해졌다. 세트가격은 13,400원으로 역시 수제버거라 가격은 꽤나 나가는 편이다. 감자튀김은 괜찮았다. 이제 대망의 버거 정말 크다. 푸짐해서 배도 부르고 좋았다. 그런데 수제버거들은 고기씹는 맛은 많이 안느껴지는게 아쉽다. 그만큼 부드럽고 괜찮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움.. 가게 이름이 묵스 버거이고 시그니처 버거가 묵스 버거여서 처묵처묵의 묵인 줄 알았는데 가게 사장님 이름 끝에 묵이 들어가서 묵's버거인 것 같다.. 2022. 6. 2.
웨인스버거 수제버거 맛집? 먹어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세트메뉴 없고 각각 시켰어요. -------------------------- 웨인스버거 6,900원 칠리치즈감자튀김 8,000원 스프라이트 1,800원 합 16,700원 --------------------------- 햄버거랑 감자튀김은 둘 다 시그니처 메뉴로 주문해봤습니다. 햄버거 패티는 부드러워서 괜찮았고 햄버거 빵도 가게에서 만드는건지 맛있었습니다. 패티와 야채와 빵이 잘 조화롭게 조합된 맛의 괜찮은 버거였어요. 감자튀김도 시그니처 메뉴로 한번시켜봤는데 감자튀김은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랬어요. 감자튀김 자체는 그냥 보통은 하는데 요거트 조합은 개인적으로는 좀 안맞았고 치즈랑 칠리소스인가요? 그거는 특별히 좋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 2022. 5. 6.
666버거 동네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 여기서 몇 번 사먹긴 했었는데 요새 수제버거가 땡기는지 여러군데걸 먹고 있다. 포장하면 이렇게 포장해주는데 전용 박스가 꽤나 깔끔하다. 딱맞게 세팅되어있다. 그래서 꺼낼때 좀 불편하긴 하다. 감자튀김은 그래도 다른 수제버거 가게들보다는 좀 낫다. 감자 맛도 나고 먹는 맛도 있고 그리고 배부르다.. 감자튀김을 다 먹고 먹으려다가 양이 많은편이라 반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러져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하니 더 커보인다. 666버거가 좀 큰편이긴 하다. 동네 수제버거 치고는 가격이 아무래도 꽤나 나가는 편이라 큰 편인 것 같다. 일단 패티도 두꺼워서 씹히는 맛이 좋다. 그런데 빵도 두꺼운편이라 빵도 양이 많다. 빵은 그냥 보통 마트에서 사먹을 수 있는 햄버거빵의 맛이지만 패티는 씹히는 맛도.. 2022. 4. 26.
버거리 버거 수제버거를 여러군데 맛보고 싶어서 결국 동네에 못가본 곳도 가봤다. 시흥 신천역 앞 푸르지오 아파트 상가건물에 있는데 수제버거집이지만 거의 배달 위주인 듯 했다. 이런데서는 보통 시그니처버거로 맛을 봐야하는데 실수로 클래식치즈버거를 선택했다. 빅 클래식버거 세트로 주문을 해서 가격은 9,400원이었다.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따뜻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매장에서 식사를 선택했다. 며칠전 먹은 쉐이크쉑 버거랑 크기가 비슷해 보였다. 이번에는 세트로 먹는거라 탄산을 선택했는데 탄산류는 컵만 주고 직접 기계로 따라 마셨다. 어차피 1잔 이상 잘 안먹게 되서 별 메리트는 안느껴진다. 감자튀김은 마트에서 파는 냉동 감자튀김을 그냥 튀김기로 튀긴 맛 이었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처럼 소금간이라도 쳐져있.. 2022. 4. 22.
쉐이크쉑 버거 강남점 강남에 쉑쉑버거가 생겼을때 사람들 엄청 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보면 웨이팅이 상당히 있었고 솔직히 별로 땡기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사실 몇년 전에 유럽여행을 하던 당시 프랑스 파리에서 쉐이크쉑 매장이 보여 친구와 포장해와서 숙소에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솔직히 그냥 유명한 햄버거집이라는 생각뿐이지 그렇게 맛있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세트메뉴가 따로 없는 듯 해서 메뉴판에서 시즌 시그니처로 보이는 딸기 무슨 쉐이크, 쉑쉑버거 더블(더블은 패티가 2장), 치즈가 올라간 감자튀김 가격이 상당히 셉니다. 어차피 또 올 것 같진 않아서 그냥 후회없는 주문으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Choc Str Shake 7,200원 DBL SHACK 11,700원 CHS Fries 5,20..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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