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74 클래식 리이매진드 그린

뉴발란스 574 클래식 리이매진드 그린 U574RG2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직영점에서만 판매했던 색상입니다.

이번 시즌의 유행 트렌드는 녹색으로 가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봤을때 느낌이 와서 구매했어요.

저는 홈페이지에서는 실패하고 직영 매장 근처 지나가는길에 구매가 가능해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109,000원

574가 동글동글 귀여운 신발이긴 합니다.

저는 574레거시를 신고싶은데 웃돈이 너무 붙어서 신상으로 나오면 구매 도전하고 싶네요.

신발 겉면이 오염에 취약할 것 같아 보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250으로 구매했어요.

US사이즈는 7

뭔가 신기 나쁘지 않게 잘 맞습니다.

신으면서 조금은 늘어날 듯 해요.

저번에 574를 매장에서 신어보고 250이 조금 불편한 줄 알고 255를 구매했었는데

느낌은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255를 샀을땐 신발이 좀 커서 항상 끈을 조여맬수밖에 없었어요.

어떻게보면 정사이즈로 가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신발끈도 녹색이라 뭔가 수세미같기도하고 그러네요..

끈은 따로 흰색끈을 구매하는게 나은 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신은 것도 보니 신발끈만 흰색으로 바꿔줬는데도 확실히 더 괜찮더라구요.

마무리는 양쪽 발에 다 착용하기~

574 리이매진드 시리즈는 녹색이 가장 낫고 인기가 있는 모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