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화 간평/여배우 필모그래피78 소피아 릴리스 (Sophia Lillis) 소피아 릴리스 (Sophia Lillis) 152cm 출생 2002년 2월 13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 국적 미국 그것 (It) 2017 - 안드레스 무시에티 페니와이즈라는 삐에로가 나오는 미국식 미국 감성의 공포영화 레트로가 유행하며 나온 영화인데 과거작의 리메이크이기도 하지만 딱히 그때의 미국 감성의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아서 재미면에서는 그냥 그랬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It Chapter Two) 2019 - 안드레스 무시에티 1편의 아역들과 비교해보며 보는 2편 아역배우들도 가끔 나오긴하지만 매칭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영화는 역시 감성에 맞는건 아니라 보통.. 배우들 보는 재미로 봤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 2023. 7. 29. 마고 로비 (Margot Robbie) 필모그래피 마고 엘리스 로비 (Margot Elise Robbie) 168cm 출생 1990년 7월 2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돌비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 마틴 스콜세지 마고 로비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영화이다. 스코세이지의 작품이니 믿고 재밌게 볼 수 있던 영화이고 여기서 디카프리오의 연기력과 마고 로비라는 배우를 알게된게 좋았다. 레전드 오브 타잔 (The Legend of Tarzan) 2016 - 데이빗 예이츠 자연에서 살다 문명화 된 사회로 갔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온 타잔과 제인 타잔 역의 스카스가드도 피지컬이 진짜 나 타잔이니 건드지 마시오 정도인데 제인역의 마고 로비도 키가 큰 편이고 역에 잘 녹아들어 만화.. 2023. 7. 29. 소피 마르소 (Sophie Marceau) 필모그래피 소피 다니엘 실비 모퓌 (Sophie Danièle Sylvie Maupu) 172cm 출생 1966년 11월 17일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라 붐 (The Party) 1980 - 클로드 피노토 그냥 파티라는 뜻의 라 붐 프랑스어라서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있지만 그냥 별거 없다. 한때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던 소피 마르소의 데뷔작이기도 하고 파티에서 헤드폰 씌워주는 장면과 그때 나오는 노래를 방송같은데서 많이 오마쥬해서 유명하다. 하지만 그냥 프랑스 틴에이저 영화 이 이상은 아니다. 라 붐 2 (The Party 2) 1982 - 클로드 피노트 영화 라 붐이 당시 꽤나 흥행했기에 속편이 나온 듯 하다. 나는 1편보다는 2편이 더 괜찮았다. 2편은 딱히 유명한 장면은 없지만 주인공 빅이 더 성장한 시점.. 2023. 7. 8. 루시 리우 (Lucy Liu) 필모그래피 루시 알렉시스 리우 (Lucy Alexis Liu) 160cm 출생 1968년 12월 2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 퀸스 국적 미국 미녀 삼총사 (Charlie's Angels) 2000 - 맥지 어렸을 때는 미녀 삼총사에 아시안 걸이 1명 껴있는데 금발의 미녀를 미의 기준으로 알고있던 시절이라 루시 리우의 매력을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딱 서양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아시아적인 매력이 풍기는 미녀였다는 걸 나중에야 인식했고 미녀 삼총사를 제대로 봤을 땐 알렉스 역의 루시 리우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였다. 영화도 오락영화로 굉장히 재밌고 즐겁게 봤다. 미녀 삼총사 : 맥시멈 스피드 (Charlie's Angels : Full Throttle) 2003 - 맥지 재밌게 본 미녀 삼총사의 후속편 변하지 않은 캐릭터성.. 2023. 6. 29. 브룩 실즈 (Brooke Shields) 필모그래피 브룩 크리스타 쉴즈(Brooke Christa Shields)183cm국적 미국출생 1965년 5월 31일 미국 뉴욕주 뉴욕프리티 베이비 (Pretty Baby) 1978 - 루이 말 브룩 쉴즈가 12세에 전라장면으로 나오면서 주연으로 나온 영화지금은 아동 성학대 등 여러가지 이유로 논란이 되지만당시에 할리우드 조차도 이런 일이 뭐 흔했으니까..스토리적으로는 뭐 특별할 건 없는 그냥 시대물이다.단지 그 공간이 전시의 집창촌이기에 흥미가 생길만 했다.어쩌면 사실적으로 표현하다보니 12세의 브룩 쉴즈에게 누드를 강요한 것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된다.브룩 쉴즈는 뭐 어른들의 강요로 찍은거긴 할 듯 하지만..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 브룩 쉴즈의 12세 시절은 정말 인형이 따로 없는 것 같다.블루 라군 (The .. 2023. 6. 20. 카라 델러빈 (Cara Delevingne) 필모그래피 카라 조슬린 델러빈 (Cara Jocelyn Delevingne) 173cm 출생 1992년 8월 12일 잉글랜드 런던 국적 영국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 데이비드 에이어 메인 빌런 인챈트리스의 역할이었는데 영화 자체가 별로였다보니 메인 빌렀이었음에도 큰 인상이 안남아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마고 로비의 할리 퀸 말고는 영화 자체가 너무 별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 뤽 베송 영화를 보기 전 부터 인상이 강렬하다고 생각했던 여주 로렐린역의 카라 델러빈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답게 화려한 영상미도 좋았고 스토리는 뭐 이런 시리즈는 원래 유치하니까.. 그런데 카라 델러빈이의 좀.. 2023. 6. 11. 김옥빈 (Kim Okbin) 필모그래피 김옥빈 167cm 1987년 1월 3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국적 대한민국 박쥐 (Thirst) 2009 - 박찬욱 박찬욱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김옥빈을 보고 김옥빈이 연기를 잘한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고지전 (The Front Line) 2011 - 장훈 간만에 볼만했던 한국전쟁 영화로 개봉당시 꽤 흥행했었다. 악녀 (The Villainess) 2017 - 정병길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극찬하는 국내 느와르 액션 범죄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평작에 가까워지는데 액션이 꽤나 볼만했고 뭐 나름 재밌는 편이었다. 2023. 5. 28. 에바 그린 (Eva Green) 필모그래피 에바 가엘 그린 (Eva Gaëlle Green) 168cm 출생 1980년 7월 6일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몽상가들 (The Dreamers) 2003 - 베르나르드 베르톨루치 카지노 로얄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에바 그린의 노출작으로 더 유명했던 영화 몽상에 잘 빠지는 프랑스 대학생들과 유학생의 만남 그냥 노출이 아닌 진짜 가림없이 다 보여준다. 영화는 별 내용은 없는 것 같고 그냥 세명이서 먹고 자고 대충 사는걸 보여주다가 결국은 시위의 나라 프랑스답게 시위 에바 그린의 나중 작품들은 퇴폐미 물씬 풍기는 그런 스타일의 배역이지만 화장기 없는 얼굴은 정말 청순가련하다. 킹덤 오브 헤븐 (Kingdom of Heaven) 2005 - 리들리 스콧 중세 시대 서양놈들이 예루살렘에 십자군 원정 가던 이.. 2023. 4. 19. 전도연 (Jeon Do Yeon) 필모그래피 전도연 (全度姸)165cm출생 1973년 2월 1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국적 대한민국접속 (The Contact) 1997 - 장윤현 연락 한 번 하기 어려웠던 시절의 감성요새는 연락이 쉬운데도 안된다는건 인연이 아닌 것 같긴 하다.그때 감성의 영화라 지금은 좀 별로일 수도 있는데pc통신같은 채팅프로그램을 보니 나는 과거에 했던 버디버디 채팅이 떠오르기도 한다.그때는 인터넷 채팅같은것만 해도 재밌었던 것 같다.영화에 별로인 커플도 나오고 썩 맘에 드는 멜로는 아니었지만엔딩의 a lover's concerto는 정말 좋았다.별을 쏘다 2002 / SBS 전도연의 성대모사로 더 유명했던 드라마이때 별을 쏘다 드라마 매주 챙겨봤었는데 참 발랄하고 재밌었다.ost도 정말 좋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브리의 노래.. 2023. 4. 16. 서원(Seo Won) 필모그래피 박성희 168cm 출생 1979년 11월 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섬 (The Isle) 2000 - 김기덕 다방 레지 은아역의 서원 그 시절에는 어렸다보니 낚시터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었다는걸 영화를 보고 알았다. 티켓다방이란것도 그냥 말만 알았지 어떤건지 몰랐는데 이런거였구나를 알았다. 김기덕 영화를 다 본건 아니지만 김기덕의 여자에 대한 인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분위기가 정적이면서 뭔가 그 시절 그랬을 것 같은 영화였다. 좀 징그러운 장면도 있었는데 김기덕 영화치고는 순한편이었던 것 같다. 나쁜 남자 (Bad Guy) 2001 - 김기덕 정말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던 배우 서원의 필모 마지막 영화이다. 영화는 김기덕의 영화 두 편에 출연한게 다 인데 나쁜 남자를 찍으며 상당한 멘.. 2023. 4. 9. 장백지 (Cecilia Cheung) 필모그래피 장백지 (張柏芝) 165cm 출생 1980년 5월 24일 홍콩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희극지왕 (The King of Comedy) 1999 - 주성치, 이력지 주성치와 장백지가 풋풋한 시절에 찍은 주성치식 개그가 들어간 로코물 뭔가 기분좋게 볼 수 있었던 재밌던 영화였다. 파이란 (Failan) 2001 - 송해성 한국에 머물기 위해 날건달 이강재와 위장 결혼을 한 파이란 파이란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강재는 본 적 없는 호적상 아내와의 사랑에 빠진다. 초반은 딱 그 시절 만들어진 건달 영화의 느낌이었는데 중반에 파이란이 나오며 과거이야기가 나올때부터는 장르가 휴머니즘으로 느껴졌다. 장백지의 수수한듯한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고 강재의 심적변화를 보며 뭉클해졌다. 영화를 보며 확실하게 느꼈던.. 2023. 4. 8. 오드리 플뢰로 (Audrey Fleurot) 필모그래피 오드리 플뢰로 (Audrey Fleurot) 175cm 출생 1977년 7월 6일 프랑스 멍뜨 라 졸리 국적 프랑스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 우디 앨런 파리의 낭만이 느껴지는 타임슬립물 코미디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그런데 여기서 오드리 플뢰로가 나온걸 나중에 출연배우들을 보고 알게됐다. 그래서 다시 보니 처음 주인공 길이 1920년대로 타임슬립하던 자동차 안에서 동행한 인물이었다. 너무 잠깐나오고 지나가서 생각해서 보지 않았으면 모를만할듯 하다. 언터처블 : 1%의 우정 (Intouchables) 2011 -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톨레다노 영화는 그냥 프랑스 느낌인데 잔잔하게 큰 자극없으면서 굉장히 재미있다. 프랑스 영화는 이런 느낌이지라는 생각으로 .. 2023. 4. 4. 이전 1 2 3 4 5 ···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