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383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Shue) 필모그래피 엘리자베스 저드슨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157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베스트 키드 (The Karate Kid) 1984 - 존 G. 아빌드센 엘리자베스 슈가 10대 시절 메인 히로인 앨리로 나왔다. 하이틴 무비 답고 한창 전세계적으로 일뽕이 있던 시절이라 영어 제목을 보면 가라데 키드이다. 가라데가 영화의 주이고 앨리는 주인공의 여자친구 역할인데 영화는 정말 딱 제목답다고 할 수 있다. 백 투 더 퓨처 2 (Back To The Future Part II) 1989 - 로버트 저메키스 백 투 더 퓨처 2편부터는 제니퍼역의 배우가 엘리자베스 슈로 바뀌었다. 미래에 문제가 생겨 같이 미래로 갔다가 자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기절하게 된다. .. 2020. 11. 1. 아이폰12 프로 위메프로 1차예약때 예약한 아이폰 12프로 모델 현재 쓰고 있는 폰이 아이폰8이라 일반 12로 갈지 12프로로 갈지 받는순간까지도 굉장히 고민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며칠전에 지나가다 보니 예약없으면 입장조차 힘들어 강남 프리스비같은 리셀러 매장에서 구경이나 해볼까 했는데 강남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가까운 일렉트로마트로 ㄱㄱ 하이마트로 갈까 하다가 그냥 일렉트로마트가 구경하는데 부담이 덜 해 결정 12 노말 모델은 용달블루라고 하는 블루색상만 전시가 돼 있었다. 쌈무그린, 블랙, 화이트 다 궁금했고 특히 화이트가 굉장히 궁금했다. 화이트가 뒷면이 유광유리라 딱 아이폰4때의 느낌이라 화이트가 맘에 들면 12 + @에 내가 받은 프로랑 교환을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아쉽다. 전시 돼 있던 용달블루의 실물 느낌은.. 2020. 10. 31. 경양카츠 치츠카츠 동네에 돈가스 집들이 여러개 생겨서 지나가다 한 번 먹어봤다. 한 번은 준비시간 걸려서 가는걸 포기했다. 골목시장에 나왔던 돈가스집이 인기가 많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인스타 하는 인싸가 아니라 그런지 그 수많은 사람을 기다려서 먹는건 도저히 못하겠다. 그래서 비슷한걸 파는 경양카츠라는 곳이 동네에 생겨서 먹어봤다. 가격적인걸 생각하면 대충 12,000원 이상이었기에 비싼감은 있다. 국수는 요기거리 정도 밥도 조금 치즈카츠 6조각 다 먹은 뒤 솔직히 배부를 정도는 아니었는데 먹을만 했다. 그런데 근처 아파트에 장이 열리면 파는 치즈돈가스가 가성비도 좋고 더 맛있는 것 같다. 2020. 10. 13. 샤론 스톤(Sharon Stone) 필모그래피 샤론 본 스톤 (Sharon Vonne Stone) 1958년 3월 10일 174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메도빌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 폴 버호벤 무명에 가까웠던 샤론 스톤과 잘나가던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 극중 수사받는 장면에서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 장면은 길이길이 기억될 장면이다. 무명의 샤론 스톤은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인해 탑스타가 되었고 이 영화에서 샤론 스톤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 그리고 그녀가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든 걸 볼 수 있다. 영화의 재미는 이제와서 보기에는 조금 평범하지만 샤론 스톤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카지노 (Casino) 1995 - 마틴 스콜세지 영화의 메인 히로인 진저로 나온다. 진짜 90년대를 대.. 2020. 10. 11. 버거킹 기네스와퍼 후기 일반 빵이 아닌 까만 빵이고 역시 사진처럼 만들기는 어렵다. 포장해 와서 일단 칼로 반 잘라봄 안에 베이컨, 치즈, 패티 먹어보니 베이컨 들어간거 말고는 일반 와퍼랑 다른게 별로 느껴지진 않는다. 이런 신제품이나 기간한정 상품들은 꼭 한번은 사먹어 보게 되는 듯 하다. 가격은 버거킹 앱으로 세트할인 천원 받아 먹어도 비싸긴 하다. 그냥 행사할때 일반 와퍼나 사다 먹어야지 2020. 10. 5. 에밀리 브라우닝 (Emily Browning) 필모그래피 에밀리 제인 브라우닝 (Emily Jane Browning) 1988년 12월 7일 157cm 국적 호주 출생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고스트 쉽 (Ghost Ship) 2002 - 스티브 벡 오프닝은 강력했는데 그 이후 내용은 그냥 보통이었다. 에밀리 브라우닝이 아역배우 시절 여기서 아이 유령으로 나와서 귀엽던 어린이 시절을 볼 수 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2004 - 브래드 실버링 먼 친척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지키고 함정을 파해쳐나가는 3자매 중 똑똑한 바이올렛을 연기했다. 동화같은 이야기에 전체관람가라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 (The Uninvited) 20.. 2020. 10. 2.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2 (PWA-3200WH) 여름사용 후기 올 여름은 작년에 비해 별로 덥지 않았다. 에어컨을 안키고 살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에어컨을 키고 살았다. 확실히 창문형 에어컨은 아직 소음은 시끄러운 수준이다. 에어컨 특성상 왼쪽보다 오른쪽에 설치하는게 더 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오른쪽에 이동해 설치했다가 창문의 틈새때문에 아쉽지만 다시 왼쪽으로 이동했다. 에어컨을 사용하며 생긴 물은 에어컨이 자동으로 증발시킨다고 했는데 이게 어느정도여야 되는거지 습기가 많으면 소용없다. 그냥 방충망 전까지 물호스를 잘라서 달았다. 물호스를 달면 소음은 좀 나아진다고 한다. 아무튼 지금은 날도 선선해지고 일교차가 생기고 밤에는 서늘해서 에어컨을 창문에서 분리했다. 분리하니 창문의 개방감이 좋아졌다. 그리고 창문형 에어컨 소음이 좀 있긴했지만 여름에 시원.. 2020. 9. 17. 맘스터치 내슈빌팩 후기 11,500원의 패키지 내슈빌팩 뭔가 푸짐해 보인다. 맘스터치 어플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네이버, 카카오 회원가입을 제공하지 않고 뭔가 시작부터 하기 싫어져서 배달의 민족 어플로 픽업 주문을 했다. 요새 배달음식이 호황이라고 천원쿠폰을 줬다. 쿠폰을 사용하려면 선결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선결제를 해놓으면 가서 번호 말하고 물건만 받으면 되서 항상 선결제를 하긴한다. 그래서 10,500원에 결제 후 10분정도 후에 와달라고 안내 뜸 시간 맞춰갔는데 준비 안해놓음 오면서 옆에 있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주문도 해놔서 딱 맞게 가려고 했는데 시간되서 말하니 물건은 이미 나와있는데 그제서야 포장해준건 조금 아쉬움 통닭다리에 코울슬로 그리고 맘스터치 랜치소스까지 먹기도 전에 배부름 물티슈도 3개나 줘서 넉넉하다. .. 2020. 9. 17. 엑소시스트 (영화) 공포 오컬트 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영화 엑소시스트 이후 시리즈는 망이라 봐도 되고 이 1탄만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어릴때 봤다면 상당한 공포가 되어 뇌리에 남아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봐서 그런지 시대적인 특성도 있고 좀 유치해서 그냥 고전 클래식 영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봤다. 다만 내가 어릴 때 비디오 빌리러 갔을때 뒷 표지에 있던 스파이더워커같은 무섭다 생각했던 장면은 편집된 극장판인 듯 했다. 언제 나오나 기대하면서 봤는데 나오지 않았다. 이 영화는 블루레이를 구매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라 그냥 그 장면만 인터넷에서 봐야겠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자꾸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 수업에서 비틀쥬스가 엑소시스트 얘기하는게 계속 떠올랐다. 작 중 비틀쥬스가 엑소시스트 10번도 넘게 봤는데 말도.. 2020. 9. 5. 기묘한 이야기 (드라마) 재밌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목록에 올려놨다 보게 됐다. 시즌 1 너무 애들용같았다. 똑같은 배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딱 영화 그것 1 느낌이다. 미국의 80년대 호러장르 딱 그 정도수준... 시즌2는 꽤나 볼만해졌다. 시즌 3는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봤다. 시즌 3에는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 마야 호크가 나오는데 미녀 여배우의 딸이 엄마수준이 되는걸 느낀적이 없는데 마야 호크는 엄마랑 비슷한 분위기의 매력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었다. 90년대 청순 미녀 스타 위노나 라이더는 절도사건으로 커리어가 망가졌지만 기묘한 이야기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다고 하던데 확실히 미녀 배우였기에 그런지 나이를 생각해도 아직 굉장히 예쁘다. 다만 커리어가 망가졌던 기간 예전 분위기는 많이 사라진 듯 하다. 드라마는 시즌3로.. 2020. 8. 26. 6 언더그라운드 (영화) 넷플릭스의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블럭버스터 영화 시작부터 자동차 액션으로 정신없이 집중했다. 그냥 마이클 베이 감독의 방식인 빵빵 터지는 액션이다. 게다가 멜라니 로랑은 어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요염해지고 분위기가 우아해지는듯 하다. 재미는 뭐 그냥 보통이었다. 첫번째 피렌체에서 벌이는 자동차씬이 가장 맘에 들었다. 2020. 8. 24.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채드 스타헬스키 아주 시작부터 액션이다. 끝까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3편에서 진정한 팬이 되었다. 분위기도 굉장히 우아해지고 세계관이 제대로 만들어졌다. 살기위한 존 윅을 여태까지 봤다면 4편에서는 분노한 존 윅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4편 촬영하다가 5편까지 결정됐다던데 개인적으로는 기대중이다. 2020. 8. 2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