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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넥스트 레벨 (영화) 쥬만지 리부트 이후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2탄까지 나왔다. 2탄답게 게임 2회차 모드라 생각하고 봤다.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재밌고 소니의 이 프랜차이즈도 성공적인듯 하다. 2020. 7. 22.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2 (PWA-3200WH) 요새는 실외기를 밖에 못달게 해놓은 곳이 많아 처음부터 시스템 에어컨으로 시공하거나 아니면 이런식으로 창문형 에어컨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제품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2 이번 해에 나온 모델입니다. 하이마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박스 개봉후 창문거치대를 빼고 박스를 하나씩 들어올려 제거 모델은 다 같지만 파는곳에 따라 색깔이 조금씩 다르고 제품명 알파벳이 끝이 다릅니다. 이게 설명서가 설명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저 창문 거치대만 끼면 거의 완성인데 그게 참 애매해서 다른사람들 후기도 많이 봤어요. 아무튼 대충 완성 후 테스트 조립관련된건 다른곳 찾아보셔야 됩니다. 그냥 조립하느라 사진은 중간에 안찍었어요. 전기는 대충 400w 넘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1등급 제품으로 환급대상 제품이니 꼭 .. 2020. 7. 21.
벤츠 s클래스 뒷좌석 모니터 벤츠 s450을 타볼 기회가 생겨 타봤습니다. s클래스답게 고급 옵션들이 들어가있고 뒷좌석 모니터가 달려있어요. 사실 이것보다는 태블릿 보는게 더 좋겠지만 그냥 있어보이게 하는 옵션이죠 dvd만 재생이 되는지 알았는데 블루레이도 설명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블루레이 하나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역시 실행이 잘 됩니다. 하지만 구동이나 로딩이 너무 느려서 못쓰겠어요. 그냥 있다는데 의의가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리모컨 조작도 상당히 불편합니다. 2020. 7. 21.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로버트 와이즈 정말 아름다운 영화 영화의 ost들도 다 좋지만 1960년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 좋다. 그리고 잘츠부르크는 아직까지도 그 모습 그대로인것 같다. 모차르트의 고향과 더불어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사운드 오브 뮤직의 성지 잘츠부르크 이 영화의 대표곡 중 하나인 도레미송을 유치원 다닐때 원곡으로 배워서 합창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이 노래를 부르면 엄마와 학원선생님이 굉장히 좋아했었다. 아무튼 영화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감히 평가하자면 당연히 만점이다. 2020. 7. 9.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 톰 티크베어 영화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굉장히 보고 싶어했던 작품이다. 이 영화로 향수라는 사치품목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 프랑스는 왜 향수와 하이힐 산업이 활발했을까... 이 영화에서 파리의 시궁창같은 거리를 간접적으로 엿볼수 있다. 배경은 프랑스 이지만 영어로 촬영되었다. 그리고 촬영지는 바르셀로나이다. 그런데 영화는 뭔가 프랑스 느낌이 나니까 좋다. 2020. 7. 5.
자동차 타이어에 실런트 주입한 후기 실런트 터지고는 당황해서 사진찍은게 없음 아무튼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졌다는 알림이 떠서 센터나 주유소같은데서 넣을까하다가 요새 차는 트렁크에 스페어 타이어가 없고 키트가 들어있다. 그걸로 공기압 주입하면 된다는걸 보고 그냥 셀프로 하기로 결정 처음에는 잘 진행했다. 그런데 무슨 통같은게 있네 이게 필터같은거라 뭔가 걸러주는건가?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다 때려박아서 키트 조립 작동하는순간 터지는 소리와 함께 하얀액이 흘러나옴 이거 딱봐도 좆됐다하는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음 이게 뭔지 일단 알아봄 보니까 이게 타이어 문제생겼을때 대충 떼워서 임시운전하기 위한 방편임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대부분이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돼있으니 쓸필요가 없음 타이어 문제생기면 그냥 보험으로 출동 부르면 됨 실런트가 .. 2020. 7.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PS4) 플스4의 가장 최신작이며 가장 논란인 이 게임 엔딩까지 보고 나니 1편의 강력한 팬이었던 사람들이 분노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그냥 무덤덤한것도 이해가 된다. 똥겜이라 불리며 발매 2주일만에 신품가가 2만원가까이 내려갔다. 예구때 실패하고 일반판 구해서 엔딩을 봤는데 나는 그냥 그렇다. 닐 드럭만을 특별히 욕하고 싶지는 않다. 일단 게임성에 대해서는 너티독의 여태까지의 노하우와 기술이 들어가 군더더기 없다. 그래픽또한 30프레임이 아쉽긴하지만 괜찮다. 다만 보통 난이도임에도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 있다. 플레이하며 처음에 맘에 안들었던건 내가 생각지 못한 캐릭터로 플레이해야된다는 거였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 논란의 이 게임 내 평은 그래픽과 게임성은 훌륭하지만 그냥 보통이다. 다수는 게임성은.. 2020. 7. 2.
울트라맨 (애니) 유명한 울트라맨이긴한데 어릴때 비디오로 한번 빌려본게 전부라 기억에 없다. 아무튼 일본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한 울트라맨이 넷플릭스 자본으로 새롭게 현세대로 제작됐다. 액션은 정말 볼만한데 다만 3d로 제작되서 그런지 모션같은게 어색하다. 그래도 액션은 만점 2020. 6. 28.
아이, 로봇 (영화) 요새 시대가 점점 로봇 무인화 시대로 진행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더 하며 보게 되는 영화인 듯 하다. 개봉당시에는 그냥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갈수록 모든것이 무인화 되어가고 코로나라는 전염병때문에 코로나 이전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다보니 생각이 많이 복잡해진다. 2020. 6. 22.
호스텔 (영화) 배낭여행 할때 낯선 사람은 조심해야 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낯선 곳 낯선 사람의 친절을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는걸 상기시키고 배낭여행 참고용으로 본다면 상당히 무서울 듯 하다. 2020. 6. 15.
시스터 액트 (영화) 성가대 관련 영화로 노래가 상당히 유명하다. 90년대 감성의 미국 영화를 느낄수 있고 노래가 많이 나와서 좋다. 2020. 6. 15.
범죄도시 (영화) 그냥 마동석 존나 세네 이러고 보는 영화 윤계상의 장첸도 역대 역할에 들어갈만한 인상적인 연기였다. 재미도 물론 상당하다.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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