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영화 간평200 샤론 스톤(Sharon Stone) 필모그래피 샤론 본 스톤 (Sharon Vonne Stone) 1958년 3월 10일 174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메도빌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 폴 버호벤 무명에 가까웠던 샤론 스톤과 잘나가던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 극중 수사받는 장면에서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 장면은 길이길이 기억될 장면이다. 무명의 샤론 스톤은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인해 탑스타가 되었고 이 영화에서 샤론 스톤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 그리고 그녀가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든 걸 볼 수 있다. 영화의 재미는 이제와서 보기에는 조금 평범하지만 샤론 스톤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카지노 (Casino) 1995 - 마틴 스콜세지 영화의 메인 히로인 진저로 나온다. 진짜 90년대를 대.. 2020. 10. 11. 에밀리 브라우닝 (Emily Browning) 필모그래피 에밀리 제인 브라우닝 (Emily Jane Browning) 1988년 12월 7일 157cm 국적 호주 출생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고스트 쉽 (Ghost Ship) 2002 - 스티브 벡 오프닝은 강력했는데 그 이후 내용은 그냥 보통이었다. 에밀리 브라우닝이 아역배우 시절 여기서 아이 유령으로 나와서 귀엽던 어린이 시절을 볼 수 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2004 - 브래드 실버링 먼 친척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지키고 함정을 파해쳐나가는 3자매 중 똑똑한 바이올렛을 연기했다. 동화같은 이야기에 전체관람가라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 (The Uninvited) 20.. 2020. 10. 2. 엑소시스트 (영화) 공포 오컬트 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영화 엑소시스트 이후 시리즈는 망이라 봐도 되고 이 1탄만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어릴때 봤다면 상당한 공포가 되어 뇌리에 남아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봐서 그런지 시대적인 특성도 있고 좀 유치해서 그냥 고전 클래식 영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봤다. 다만 내가 어릴 때 비디오 빌리러 갔을때 뒷 표지에 있던 스파이더워커같은 무섭다 생각했던 장면은 편집된 극장판인 듯 했다. 언제 나오나 기대하면서 봤는데 나오지 않았다. 이 영화는 블루레이를 구매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라 그냥 그 장면만 인터넷에서 봐야겠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자꾸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유령 수업에서 비틀쥬스가 엑소시스트 얘기하는게 계속 떠올랐다. 작 중 비틀쥬스가 엑소시스트 10번도 넘게 봤는데 말도.. 2020. 9. 5. 기묘한 이야기 (드라마) 재밌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목록에 올려놨다 보게 됐다. 시즌 1 너무 애들용같았다. 똑같은 배우가 나오기도 하지만 딱 영화 그것 1 느낌이다. 미국의 80년대 호러장르 딱 그 정도수준... 시즌2는 꽤나 볼만해졌다. 시즌 3는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봤다. 시즌 3에는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 마야 호크가 나오는데 미녀 여배우의 딸이 엄마수준이 되는걸 느낀적이 없는데 마야 호크는 엄마랑 비슷한 분위기의 매력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었다. 90년대 청순 미녀 스타 위노나 라이더는 절도사건으로 커리어가 망가졌지만 기묘한 이야기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다고 하던데 확실히 미녀 배우였기에 그런지 나이를 생각해도 아직 굉장히 예쁘다. 다만 커리어가 망가졌던 기간 예전 분위기는 많이 사라진 듯 하다. 드라마는 시즌3로.. 2020. 8. 26. 6 언더그라운드 (영화) 넷플릭스의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블럭버스터 영화 시작부터 자동차 액션으로 정신없이 집중했다. 그냥 마이클 베이 감독의 방식인 빵빵 터지는 액션이다. 게다가 멜라니 로랑은 어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요염해지고 분위기가 우아해지는듯 하다. 재미는 뭐 그냥 보통이었다. 첫번째 피렌체에서 벌이는 자동차씬이 가장 맘에 들었다. 2020. 8. 24.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채드 스타헬스키 아주 시작부터 액션이다. 끝까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3편에서 진정한 팬이 되었다. 분위기도 굉장히 우아해지고 세계관이 제대로 만들어졌다. 살기위한 존 윅을 여태까지 봤다면 4편에서는 분노한 존 윅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4편 촬영하다가 5편까지 결정됐다던데 개인적으로는 기대중이다. 2020. 8. 23. 존 윅 -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 채드 스타헬스키 시원시원한 액션 보는 내내 시원하고 다음편까지 기다려진다. 2020. 8. 23. 존 윅 (John Wick) 2014 -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키아누 리브스한테 정말 잘 어울리는 배역 존 윅 총기액션이 정말 좋고 그냥 재밌는 액션이다. 2020. 8. 22.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프랭크 다라본트 이 영화를 본 뒤 나는 여태까지 진짜 영화다운 영화를 못봤구나라고 생각했다. 연출 내용 흡입력 기가 막히다. 2020. 8. 21. 아마데우스 (Amadeus) 1984 - 밀로스 포만 모차르트의 이야기이지만 살리에리가 신부와의 이야기를 통해 회상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출도 좋고 음악도 좋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을수 있긴 하지만 성격파탄자에 경제관념이 없어 해프던 모차르트도 엿볼수 있다. 2020. 8. 18.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영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은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보다는 확실히 가볍고 오락성 영화이고 시청각적으로는 기술의 발달로 훨씬 즐겁다. 극 중 첫 여행지인 베니스를 보며 베니스 여행했던때가 떠올랐다. 아무튼 영화는 재밌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도 앞으로 몇편 더 보고싶다. 2020. 8. 17. 한니발 (드라마) 매즈 미켈슨이 연기한 한니발 렉터는 영화에서 한니발 렉터를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와는 다른 맛이 있다. 일단 이 드라마는 느림의미학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정도로 흘러가는게 느리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진짜 섹시한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정말 한니발이 이 드라마에서는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윌 그레이엄도 조금 덜 하지만 역시 섹시한 매력이 있다. 2020. 8. 1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