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화 간평200 원초적 본능 (영화) 샤론 스톤을 스타반열에 올려준 전설적인 영화 90년대 미국영화라는 느낌이 많이나는 스릴러이다. 정말 샤론 스톤의 모든것을 보여준 영화이다. 게다가 샤론 스톤의 미모가 엄청나다. 2020. 8. 4. 조커 (Joker) 2019 - 토드 필립스 호아킨 피닉스가 열연한 조커 디씨의 그 조커가 맞지만 독립영화로 별개로 봐야한다. 예술영화쪽에 가까운데 개인적으로 재밌는 편은 아니었다. 2020. 8. 4.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영화) 어릴적 비디오가게에서 한 번 빌려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넷플릭스로 보게 됐다. 한국 로코는 좀 안맞는데 미국 로코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느껴지는게 많은 듯 하다. 일단 기네스 펠트로가 20대에 찍었던 영화이다보니 진짜 예쁘고 영화도 웃기고 재밌다. 2020. 7. 24. 쥬만지 넥스트 레벨 (영화) 쥬만지 리부트 이후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2탄까지 나왔다. 2탄답게 게임 2회차 모드라 생각하고 봤다.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재밌고 소니의 이 프랜차이즈도 성공적인듯 하다. 2020. 7. 22.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로버트 와이즈 정말 아름다운 영화 영화의 ost들도 다 좋지만 1960년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 좋다. 그리고 잘츠부르크는 아직까지도 그 모습 그대로인것 같다. 모차르트의 고향과 더불어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사운드 오브 뮤직의 성지 잘츠부르크 이 영화의 대표곡 중 하나인 도레미송을 유치원 다닐때 원곡으로 배워서 합창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이 노래를 부르면 엄마와 학원선생님이 굉장히 좋아했었다. 아무튼 영화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감히 평가하자면 당연히 만점이다. 2020. 7. 9.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 톰 티크베어 영화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굉장히 보고 싶어했던 작품이다. 이 영화로 향수라는 사치품목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 프랑스는 왜 향수와 하이힐 산업이 활발했을까... 이 영화에서 파리의 시궁창같은 거리를 간접적으로 엿볼수 있다. 배경은 프랑스 이지만 영어로 촬영되었다. 그리고 촬영지는 바르셀로나이다. 그런데 영화는 뭔가 프랑스 느낌이 나니까 좋다. 2020. 7. 5. 울트라맨 (애니) 유명한 울트라맨이긴한데 어릴때 비디오로 한번 빌려본게 전부라 기억에 없다. 아무튼 일본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한 울트라맨이 넷플릭스 자본으로 새롭게 현세대로 제작됐다. 액션은 정말 볼만한데 다만 3d로 제작되서 그런지 모션같은게 어색하다. 그래도 액션은 만점 2020. 6. 28. 아이, 로봇 (영화) 요새 시대가 점점 로봇 무인화 시대로 진행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더 하며 보게 되는 영화인 듯 하다. 개봉당시에는 그냥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갈수록 모든것이 무인화 되어가고 코로나라는 전염병때문에 코로나 이전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다보니 생각이 많이 복잡해진다. 2020. 6. 22. 호스텔 (영화) 배낭여행 할때 낯선 사람은 조심해야 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낯선 곳 낯선 사람의 친절을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는걸 상기시키고 배낭여행 참고용으로 본다면 상당히 무서울 듯 하다. 2020. 6. 15. 시스터 액트 (영화) 성가대 관련 영화로 노래가 상당히 유명하다. 90년대 감성의 미국 영화를 느낄수 있고 노래가 많이 나와서 좋다. 2020. 6. 15. 범죄도시 (영화) 그냥 마동석 존나 세네 이러고 보는 영화 윤계상의 장첸도 역대 역할에 들어갈만한 인상적인 연기였다. 재미도 물론 상당하다. 2020. 6. 15. 콘스탄틴 (영화) DC 히어로중 하나인 콘스탄틴이지만 영화는 별개로 보면 될 듯하다.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인 존윅 여기서도 키아누 리브스는 존이라는 이름이다. 이 영화는 졸릴때보면 다소 졸릴수 있지만 분위기와 결말부분이 정말 좋다. 뻐큐를 날리는 장면은 참 예술이었다. 2020. 6.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