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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은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보다는 확실히 가볍고 오락성 영화이고
시청각적으로는 기술의 발달로 훨씬 즐겁다.
극 중 첫 여행지인 베니스를 보며 베니스 여행했던때가 떠올랐다.
아무튼 영화는 재밌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도 앞으로 몇편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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