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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인터넷발급 주민등록등본 인터넷발급 가능 주민등록초본 인터넷발급 가능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발급 가능 인감증명서 인터넷발급 불가 2021. 1. 28.
인천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스파나 온천이 가고 싶었다. 그런데 인천 강화에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라고 있네? 일단 가보기로 했다. 이게 시에서 운영하는 듯 하던데 코로나로 인해 휴장했다가 11월부터 다시 개장한 듯 했다. 일단 평일이라 주차장은 널널했다. 가격은 동네 목욕탕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다. 코로나로 인해 입장 제한이 걸려있다. 맥시멈 2시간정도 즐길 수 있고 소독타임이 있다. 코로나 전에는 70명 제한으로 인원이 많을 시 밖에서 대기했던걸로 알고 있다. 그냥 노천 온천이라 생각하면 된다. 저온탕이 있고 온탕이 있고 고온탕이 있다. 저온탕은 주로 애들이 수영하며 놀았고 온탕은 그냥 노천 온욕을 즐기는 사람들 고온은 사진 속 돔에 들어가면 된다. 거의가 온탕이기에 즐기는데 무리는 없었다. 고온이래봤자 목욕탕 가장 뜨거운 탕보다.. 2020. 11. 12.
시흥시 소래산 시흥시 쪽에서는 소래산으로 올라가는 여러 방향이 있다. 내원사쪽을 통해 올라가는 길과 ABC학습센터쪽을 통해 올라가는 길이 있다. 내원사쪽은 돌아가지 않는 대신 경사가 좀 급하고 ABC학습센터쪽이 정문이라하기 적절한데 조금 돌아가는 코스인대신 경사는 완만한 편이다. 몇번 올라가봤지만 내원사쪽을 통해 올라가는 길 길가에 주차해놓고 올라가는 사람이 많다. 여기도 화장실과 에어건은 있다. 화장실은 물 나오는 곳이 아니다. 정문쪽에는 제대로 된 화장실이 있다. 입구쪽에 있는 내원사 등산로 입구에 있다보니 많은 사람이 지나다닌다. 이후 이정표에 따라 올라가다보면 설치된 계단이 있는 곳이 있다. 계단 경사가 생각보다 좀 높아 처음에 올라갈땐 힘들었다. 올라가다 힘들면 중간중간 쉼터들이 있다. 이런곳에서 좀 쉬다 올.. 2020. 11. 10.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 동네에 비비큐 치킨집이 새로 생겨서 진짜 너무 한번 먹고 싶었다. 테이크아웃, 배달 전문점인데 진짜 딱 주방만 있는 오픈주방형태였다. 오픈 초기에 먹으면 가장 최상의 상태로 먹을수 있기에 더 땡겼다. 웬만해선 KFC가 좋은데 BBQ도 역시 맛있긴하다. 어렸을 때 BHC의 핫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는데 큰 조각으로 된 치킨은 처음먹어봤고 진짜 맛있었다. 그 이후 BBQ 후라이드를 먹었을때 치킨이 이렇게 맛있는거구나라는걸 느꼈다. KFC는 딱 후라이드 치킨 제대로 느낄수 있는 맛이라 생각한다. 동네에 KFC만 생겼으면 좋겠다. 간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게 먹었다. 2020. 11. 9.
파파존스 피자 파파존스 피자가 동네에 생겼다. 주로 배달이나 테이크아웃만 하는 피자집이다. 이벤트로 한 2주동안은 무조건 1+1을 하는 듯 하다. 하지만 피자 종류는 7개였나 그 중 2가지를 고르는거였다. 가격은 27,500원 라지사이즈이긴한데 뭔가 작은느낌 역시 오픈해서 그런지 오픈빨로 사람 무지 많았다. 미리 예약걸고 오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가서 주문한 사람도 있었다. 15분정도 대기하다가 피자를 받았는데 피자 만드는걸 구경하는데 한 6명이서 오픈빨로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런지 안에서 진짜 무섭게 피자 만들더라... 나도 대학다닐때 피자집 알바를 해볼걸 그랬나 생각도 들었다. 맛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 파파존스 피자가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게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보면 월터가 일했던 피자집으로 자꾸 거론.. 2020. 11. 9.
롯데마트 양념 족발 롯데마트 가끔 가면 지나가다 한번 먹어보고싶었던 반족 양념족발로 한 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매웠다. 그리고 역시 마트 치킨, 마트 족발 이런건 지나가며 먹어보고 싶어도 역시 맛은 참 별로인 듯 하다. 일반 족발을 사먹었어야 차이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냥 앞으로도 마트 족발은 안 먹을 생각이니 잘 모르겠다. 2020. 11. 9.
코닥 필름 토이카메라 알라딘에서 구매했던 상품중 이벤트에 당첨되어 토이카메라를 받았다. 코닥에서 나온건데 보니 시중가 한 3만원 하는 듯 하다. 건전지 넣고 필름 구매해서 넣으면 되는데 와 진짜 필름 카메라 아날로그 추억이네 집에 오래된 카메라 찾아보니 하나 나왔는데 가끔 사진찍고 싶을때 이것도 사용해보고 집에서 찾아낸것도 사용해봐야겠다. 그런데 필름값이 비싸서 좀 걱정되긴한다. 2020. 11. 9.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Shue) 필모그래피 엘리자베스 저드슨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157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베스트 키드 (The Karate Kid) 1984 - 존 G. 아빌드센 엘리자베스 슈가 10대 시절 메인 히로인 앨리로 나왔다. 하이틴 무비 답고 한창 전세계적으로 일뽕이 있던 시절이라 영어 제목을 보면 가라데 키드이다. 가라데가 영화의 주이고 앨리는 주인공의 여자친구 역할인데 영화는 정말 딱 제목답다고 할 수 있다. 백 투 더 퓨처 2 (Back To The Future Part II) 1989 - 로버트 저메키스 백 투 더 퓨처 2편부터는 제니퍼역의 배우가 엘리자베스 슈로 바뀌었다. 미래에 문제가 생겨 같이 미래로 갔다가 자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기절하게 된다. .. 2020. 11. 1.
아이폰12 프로 위메프로 1차예약때 예약한 아이폰 12프로 모델 현재 쓰고 있는 폰이 아이폰8이라 일반 12로 갈지 12프로로 갈지 받는순간까지도 굉장히 고민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며칠전에 지나가다 보니 예약없으면 입장조차 힘들어 강남 프리스비같은 리셀러 매장에서 구경이나 해볼까 했는데 강남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가까운 일렉트로마트로 ㄱㄱ 하이마트로 갈까 하다가 그냥 일렉트로마트가 구경하는데 부담이 덜 해 결정 12 노말 모델은 용달블루라고 하는 블루색상만 전시가 돼 있었다. 쌈무그린, 블랙, 화이트 다 궁금했고 특히 화이트가 굉장히 궁금했다. 화이트가 뒷면이 유광유리라 딱 아이폰4때의 느낌이라 화이트가 맘에 들면 12 + @에 내가 받은 프로랑 교환을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아쉽다. 전시 돼 있던 용달블루의 실물 느낌은.. 2020. 10. 31.
경양카츠 치츠카츠 동네에 돈가스 집들이 여러개 생겨서 지나가다 한 번 먹어봤다. 한 번은 준비시간 걸려서 가는걸 포기했다. 골목시장에 나왔던 돈가스집이 인기가 많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인스타 하는 인싸가 아니라 그런지 그 수많은 사람을 기다려서 먹는건 도저히 못하겠다. 그래서 비슷한걸 파는 경양카츠라는 곳이 동네에 생겨서 먹어봤다. 가격적인걸 생각하면 대충 12,000원 이상이었기에 비싼감은 있다. 국수는 요기거리 정도 밥도 조금 치즈카츠 6조각 다 먹은 뒤 솔직히 배부를 정도는 아니었는데 먹을만 했다. 그런데 근처 아파트에 장이 열리면 파는 치즈돈가스가 가성비도 좋고 더 맛있는 것 같다. 2020. 10. 13.
샤론 스톤(Sharon Stone) 필모그래피 샤론 본 스톤 (Sharon Vonne Stone) 1958년 3월 10일 174cm 국적 미국 출생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메도빌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 폴 버호벤 무명에 가까웠던 샤론 스톤과 잘나가던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 극중 수사받는 장면에서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 장면은 길이길이 기억될 장면이다. 무명의 샤론 스톤은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인해 탑스타가 되었고 이 영화에서 샤론 스톤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 그리고 그녀가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든 걸 볼 수 있다. 영화의 재미는 이제와서 보기에는 조금 평범하지만 샤론 스톤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카지노 (Casino) 1995 - 마틴 스콜세지 영화의 메인 히로인 진저로 나온다. 진짜 90년대를 대.. 2020. 10. 11.
버거킹 기네스와퍼 후기 일반 빵이 아닌 까만 빵이고 역시 사진처럼 만들기는 어렵다. 포장해 와서 일단 칼로 반 잘라봄 안에 베이컨, 치즈, 패티 먹어보니 베이컨 들어간거 말고는 일반 와퍼랑 다른게 별로 느껴지진 않는다. 이런 신제품이나 기간한정 상품들은 꼭 한번은 사먹어 보게 되는 듯 하다. 가격은 버거킹 앱으로 세트할인 천원 받아 먹어도 비싸긴 하다. 그냥 행사할때 일반 와퍼나 사다 먹어야지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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