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90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필모그래피 알프레드 조셉 히치콕 경 (Sir Alfred Joseph Hitchcock) 출생 1899년 8월 13일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잉글랜드 런던 사망 1980년 4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벨에어 국적 미국, 영국 이창 (Rear Window) 1954 - 알프레드 히치콕 이 영화는 관음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관음증인가 이웃에 대한 관심인가.. 히치콕의 명작으로 불리면서 훗날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의 대표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취향에 따라 공간이 제프리의 집에서 창문을 바라보는 관점인 이 영화는 심심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특이한 시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기도 하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 - 알프레드 히치콕 정부의 가상 요원으.. 2022. 9. 4.
파올라 누녜즈 (Paola Núñez) 필모그래피 파올라 누녜즈 리바스 (Paola Núñez Rivas) 168cm 출생 1978년 4월 8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테카테 국적 멕시코 나쁜 녀석들 : 포에버 (Bad Boys for Life) 2020 - 아딜 엘 아르비 거의 20년만에 나온 후속편인데 이런 류 영화들 대부분이 그렇듯 역시 흥행 실패였다. 뭐 과거에 비해 재미가 없어졌으니 실패했겠지만 배우들의 나이가 많이 달라졌고 다른 역할들을 연기하며 이미지가 바뀌어 간 것도 있는데 비슷하게 가려니 더 재미없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영화에서는 상관으로 나왔던 리타역의 파올라 누녜즈가 정말 매력적이었고 눈에 띄었다.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 (Resident Evil) 2022 / NETFLIX 넷플릭스 오리지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2022. 9. 3.
마이크론 SSD 사망 예전에 노트북에 사용하다가 데탑에도 사용하다가 외장으로 사용하던 남는 ssd 그렇게 잘 사용하고 있었고 자료 몇개 넣어놓은 상태였는데 갑자기 인식이 안된다. 데탑이 있는 곳에 가서 직접 연결해봤는데도 여전히 인식불가 여러 방법을 써도 인식이 되지 않는다. hdd랑 다르게 전조증상없이 사망한다고 한다. 내 것도 확실하진 않아도 사망으로 결론 나름 가성비의 마이크론 ssd였지만 당시 가격은 상당했는데 이렇게 사망하는구나.. 역시 중요한건 다중 백업과 그나마 조금은 더 안전한 hdd에 보관하는게 나은걸로 생각이 든다. ssd 500기가짜리 중고면 예전에 비해 가격도 많이 떨어져있기도하고 고장난게 좀 아깝지만 미련 가지지 않기 위해 부셔서 처리했다. 생산한지 5년은 넘었구나 사실 이 제품은 신제품을 구매했던게 .. 2022. 8. 30.
서오릉피자 고구마무스 피자 그냥 눈에 보여 들어갔던 서오릉피자 요일별로 할인을 천원 더 해줬는데 카톡플러스 친구를 해야 해준다고 한다. 일요일이라 포장주문은 15,000원이었고 카톡플러스 친추를 해서 14,000원에 주문할 수 있었다. 주문하고 15분 뒤에 찾아왔다. 라지사이즈이고 저번에 먹었던 이마트 피자랑 비교하면 그냥 평범하다. 그래도 근처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따뜻할 때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 고구마는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살짝 고구마는 괜찮은데 너무 고구마였다. 피자 도우는 나름 쫄깃쫄깃하고 괜찮았다. 가끔 피자가 땡길때 먹기 괜찮은 편인 것 같다. 2022. 8. 28.
앰버 허드 (Amber Heard) 필모그래피 앰버 로라 허드 (Amber Laura Heard) 170cm 출생 1986년 4월 22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국적 미국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 루벤 플레셔 콜롬버스가 처음 만나는 좀비 역할로 나온다. 좀비 모습이 꽤나 충격적이긴했지만 잠깐의 단역이었고 영화는 오락영화로는 정말 좋았다. 마세티 킬즈 (Machete Kills) 2013 - 로버트 로드리게즈 나름 병맛 영화의 주연급으로 나왔는데 역시 병맛영화이다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영화끝나고 나오는 예고편처럼 약 빤 3편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좀 아쉽다. 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2016 - 톰 후퍼 앰버 허드가 연기했던 울라가 이 영화에서 중요한 사건의 계기가 되었으니 어떻게 보면 원흉일까 아니면 자신의 정.. 2022. 8. 28.
타코방 타코야키 시흥은계점 부천역에서 시작된 타코야키 가게가 체인점이 무지 많아진 것 같다. 처음은 부천 북부역 롯데리아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시작이라고 하던데 나도 여기서 2008년인가 2009년에 처음 먹었을때 다른데서 팔던 타코야키보다 문어도 크고 맛있어서 지나갈때면 사먹었었다. 그러다 매장을 차리게 된건 그냥 검색해보다 알았다. 사실 난 포장마차가 그 체인에 들어간건 줄 알았는데 반대였구나.. 메뉴판인데 가격은 다 똑같은 듯 하다. 이제 부천북부역에 있는 타코방은 그냥 명목상 유지만 하는 건가보다. 하긴 처음 사먹을때 바빠지니 가족으로 보이던 옆에서 도와주던 누나가 지금은 혼자 하는 듯 하고 보통은 늦게 열고 안여는 날도 있고 그런 것 같았다. 맛은 나름 프차화가 돼서 어느 매장이든 맛은 비슷한 것 같다. 이제 타코야키 땡기.. 2022. 8. 27.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필모그래피 제니퍼 린 코널리 (Jennifer Lynn Connelly) 169cm 국적 미국 출생 1970년 12월 12일 미국 뉴욕 주 카이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 세르지오 레오네 주인공 누들스가 소년 시절부터 좋아한 데보라 역의 아역을 제니퍼 코넬리가 10대 초반 미친 외모때 맡았다. 역변없는 제니퍼 코넬리의 10대 초반 시절 첫 등장때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으로 나오는데 누들스가 화장실에서 훔쳐보는 모습은 청중도 같이 훔쳐보는 느낌으로 숨죽이며 감상하게 만들었다. 아역들이 연기하는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싶었지만 현재 감상 가능한 4시간10분짜리도 세르지오 레오네가 처음 편집했던 버전은 아니라 굉장히 아쉽다. 첫 개봉은 잘르고.. 2022. 8. 26.
게임 앤 워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구매한지는 꽤나 시간이 지났지만 마리오 게임 앤 워치를 살펴봤다. 처음나왔을때는 구매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지금은 다들 그냥 장식품정도로 냅두는 듯 하고 젤다 게임 앤 워치는 이때에 비해 인기가 좀 없는 듯 하다. 나도 젤다 게임 앤 워치를 구매하려다가 그냥 하지 않았고 이 것도 정리할까 생각중이다. 닌텐도답게 포장은 간결하면서도 깔끔하다. c타입 충전케이블, 본품, 매뉴얼 이렇게 동봉 되어 있다. 첫 인상으로는 꽤나 귀엽다. 시계로 활용할 수 도 있고 조작도 간단하고 배터리도 정말 오래가는 듯 하다. 패미컴으로 나왔던 마리오 브라더스 1,2를 플레이 할 수 있고 예전에 게임 앤 워치로 나왔던 볼 게임도 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작지만 예전 도트게임이라 간단히 한 판 씩 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 2022. 8. 25.
벨먼 내추럴 스파 더모먼트 우디머스크 쓰던 바디샴푸가 다 떨어져 무엇을 살까 고민을 했다. 맘같아선 외국 명품 브랜드의 샤워제품을 써보고 싶기도 한데 하지만 가성비가 떨어지고 가격대비 크게 만족스럽지 않기에 가끔 샘플 써보는걸로 만족하거나 아니면 정말 한 번 써보고 싶을때만 구매해보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 사실 이런 바디샴푸 계열은 세정력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향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게 썼던 엘지 생건 제품 중 벨먼 내추럴 스파 제품들을 만족스럽게 쓴 편이라 이걸로 결정!! 폼 클렌징과 다르게 아직 바디샴푸쪽은 정착 제품을 정하지 못했다.. 예전에는 11번가에서 적절히 쿠폰을 사용해 구매했었는데 이제는 벨먼 제품들은 독자적으로 쇼핑몰을 만들어 파는 듯 하다. 내가 구매한 홈페이지는 http://veilment.co.kr/.. 2022. 8. 24.
조 말론 얼 그레이 앤 큐컴버 코롱 향알못 시절 니치향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향수 실제로 요즘 일반인들도 무난한 니치향수 하면 조 말론을 떠 올린다. 하지만 니치향수의 세계는 무궁무진하죠.. 이 향수는 입문기이고 요새는 니치향수 취급도 못받게 되어버렸어요.. 예전에 한창 향수 좋아하던 시절에는 조 말론 향수 구하기도 참 어려웠는데 지금은 국내 매장도 많고 구하기가 참 쉬워졌습니다. 정식 발매한 지금은 오히려 예전 직수입 제품을 구매할때보다 가격도 더 싸졌습니다. 그리고 카드할인 백화점 자체할인 더하면 16만원대까지는 구매가 가능했어요. 그리고 당근마켓을 이용하면 더 싸게 구매할 수 가 있습니다. 조 말론 향수가 가장 일반적으로 선물하기 무난한 향수 취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고 향수를 구매할때는 최소한의 조건으로는 국문탭 있.. 2022. 8. 23.
프라다 레스 인퓨전 디 아이리스 세더 EDP 인터넷에서 카드할인까지 받아서 16만7천원에 구매했다. 하지만 향수는 꼭 믿을만한 곳에서 사야합니다. 인터넷에서 향수를 구매한다면 싸다고 아무곳에서나 사면 절대 안되고 백화점몰에서 백화점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장에서 사면 정가를 다 주고 사야하지만 이런걸 이용하면 카드할인에 자체몰 쿠폰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샤넬, 루이비통, 요새는 디올까지 무조건 정가에만 파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백화점에서 샘플도 더 받고 구매하는 편이 좋겠죠.. 향수 자체가 사치품목인데 20만원이 넘어가면 저같은 경우는 구매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이 향수도 정가는 24만원에 가깝습니다.. 향수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프라다 향수는 그래도 프라다에서 파는 게 아니라 국.. 2022. 8. 18.
뤽 베송 (Luc Besson) 필모그래피 뤽 베송 (Luc Besson) 1959년 3월 18일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서브웨이 (Subway) 1985 - 뤽 베송 뤽 베송의 초기 작이고 제작된 시대가 있다보니 이정도면 상당히 세련됐다. 하지만 지금 느끼기에는 상당히 재미없다. 나름 고전영화를 보면 내가 여행할때 가봤던 곳과의 차이를 보는것도 재미있어서 거리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지하철이 주이다보니 지하철 관련된 경험만 공유하게 된다. 내가 갔을때는 파리의 지하철이 상당히 노후 돼 있어서 역시 프랑스의 지하세계는 지저분하다라고 느꼈다. 그런데 그럴만한 것이 85년에 제작된 이영화에서 나오는 지하철이랑 변함이 없었기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 - 뤽 베송 두 남자의 우정과 그리고 사랑이라는 소개에서 사랑.. 2022. 8.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