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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타이거 델리게이션EX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의 제품은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아식스는 중학생 시절 한 번 신어본 적이 있는데 오니츠카랑 아식스는 같긴해도 다르니까.. 새 신발은 오랜만이군요 가끔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이 보여 들어가보면 다른 제품들보다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멕시코는 굽이 없는수준이 아니라 그냥 땅바닥 바로 위를 걷는 느낌일 것 같구요.. 제가 그래서 고딩때 이후로 컨버스는 안신게 됐습니다. 그런데 요새 컨버스는 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반스 신을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식스의 컬러는 딱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중학생때도 이런 컬러류의 운동화가 가지고 싶었는데 매장에 엄마와 가서 처음 구매할때는 이런 디자인이 없어서 다른 색깔을 샀었습니다.. 탭이 이렇게 신발 옆에 있어서 누가 반품한게 아닐까 생각이 .. 2022. 7. 28.
LG 사운드바 SP2 엘지 사운드바 SP2는 정가 20만원정도같지만 사은품으로 푸는 제품이라 중고로 알아보면 7~8만원에 구매가 가능해 보입니다. 중고 미개봉 제품도 흔하게 나오는 제품이고 실사용 별로 없는 제품들이 많아 중고로 구매하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티비로는 HDMI에 아크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했었는데 티비가 돌비 애트모스가 가능한데 사운드바는 애트모스는 지원이 안되더군요 엘지 티비끼리는 옵티컬단자를 이용해 연결해도 티빌 리모컨으로 컨트롤 가능한 걸루 알고 있습니다. 벽걸이 브라켓과 사운드바 전용 리모컨도 있지만 티비 리모컨으로 제어가 가능해서 쓸일이 없었어요. 티비가 돌비 애트모스 5.1채널이 지원되는 티비였지만 저렴이 사운드바 하나만 설치해도 티비보다 낫다는 말은 공감이 가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컴퓨터 모니터에.. 2022. 7. 27.
제니퍼 제이슨 리 (Jennifer Jason Leigh) 필모그래피 제니퍼 리 모로 (Jennifer Leigh Morrow) 1962년 2월 5일 160cm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국적 미국 리치몬드 연애 소동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 에이미 해커링 하이틴무비라 생각하고 재밌게 보는데 노출이 나와 조금 놀랐다. 정보를 보니까 청불 영화였다. 스토리가 빠꾸없이 진행하는 방식이고 제니퍼 제이슨 리와 피비 케이츠의 노출이 나온다. 생매장 (Buried Alive) 1990 - 프랭크 다라본트 남편을 독으로 죽이고 외간 남자와 도피를 하려던 조아나 역의 제니퍼 제이슨 리 뭐 뜻대로 되지 않기에 영화이지만 이 누나도 과거엔 참 연약한 역할을 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독신녀 (Single White Femal.. 2022. 7. 24.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필모그래피 디아네 하이드크뤼거 (Diane Heidkrüger) 1976년 7월 15일 170cm 국적 독일, 미국 출생 서독 니더작센 주 힐데스하임 알게르미센 트로이 (Troy) 2004 - 볼프강 페터슨 내가 한창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 세계사가 굉장히 재미있던 시절에 개봉했던 영화이다. 영화도 재밌고 액션도 좋고 내용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 중 재미있는 부분이라 더 재밌게 봤다. 그런데 여기서 헬레네 역을 맡았던 다이앤 크루거를 스크린에서 처음 봤는데 어디서 저렇게 헬레네에 잘 어울리는 예쁜 배우를 캐스팅했을까 하며 더 재밌게 봤다. 다만 배우로서 초창기라 그런지 연기 논란이 있을때라 다소 아쉬울수 있다. 카핑 베토벤 (Copying Beethoven) 2006 - 아그네츠카 홀란드 음악 관련 영화는 보통 재.. 2022. 7. 24.
미이케 다카시 (Takashi Miike) 필모그래피 미이케 다카시 (三池崇史) 1960년 8월 24일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 국적 일본 이겨라 승리호! (Yatterman) 2009 - 미이케 다카시 타임보칸 시리즈 야타맨의 실사판 일본 애니 실사의 특유 코스프레 느낌도 있기는 한데 원작 시리즈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재밌었다. *악의교전 (Lesson of the Evil) 2012 - 미이케 다카시 정말 재밌게 봤던 만화원작의 영화 아니 소설이 원작이고 그걸 만화화했고 그 다음이 영화인가? 아무튼 만화로는 나중에야 봤다. 스토리를 마무리 지어야하기에 완벽주의자인 주인공이 목표물을 짐작으로 사망했다고 생각한건 어쩔수 없나보다.. 나는 영화는 영화적으로만 보기때문에 주인공의 완벽하지 못한 일처리가 아까웠다. 신이 말하는대로 (As the Gods Will) .. 2022. 7. 24.
*프랭크 다라본트 (Frank Darabont) 필모그래피 다라본트 페렌치 아르파드 (Darabont Ferenc Árpád) 1959년 1월 28일 프랑스 몽벨리아르 / 국적 미국 생매장 (Buried Alive) 1990 - 프랭크 다라본트 제목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을 생매장 시키는 이야기 죽은 줄 알고 빠르게 매장했던 사람이 죽지 않고 살아나와 복수를 하는데 특별히 잔인한 장면은 없다. 복요리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역시 복어의 독은 역시 위험합니다.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프랭크 다라본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에 들어간 앤디가 주인공이지만 레드로 불리는 죄수의 관찰자 시점으로 그의 독백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진짜 영화란 이런것이란걸 보여주는 듯 했고 여러번 봐도 명작이다. 사람은 역시 머리가.. 2022. 7. 24.
시흥 대야동 온세사우나 이 근처가 시흥1번가라고 부르는 것 같다. 롯데마트 주변이 나름 이 지역의 유흥가이고 번화가였던 것 같다. 코로나 이후로 주변에 있던 테스 사우나가 없어져서 대안으로 가봐야지 하다가 처음 가봤다. 매표소에 들어오기 전 신발을 넣고 그 키를 가지고 매표소에서 목욕권과 찜질복을 빌려 입장했다. 매표소가 있는 층이 찜질방이 있는 층이다. 내가 간 날부터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목욕비 9천원 찔질복 대여 2천원 찜질복 대여는 보통 천원이었는데 2배로 올랐다. 그러면 찜질복이라도 좀 깔끔했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후줄근하다. 그냥 가격만 올린 수준이라 찜질복 대여부터 좀 별로였다. 신발을 넣은 키를 그대로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번호를 잘 못 골랐다. 위에있는 사물함을 쓰고 싶은데 아래쪽이 걸렸다. 탕안에서는 사진을 찍.. 2022. 7. 23.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필모그래피 스티븐 앨런 스필버그 (Steven Allan Spielberg) 1946년 12월 18일 국적 미국 출생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죠스 (Jaws) 1975 - 스티븐 스필버그 상어 관련으로는 전설의 명작이라는 죠스 지금보기에는 좀 심심할 수 있다. 주 이야기인 상어도 영화의 나중에서야 나오는데 그 쯤에는 볼 만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미국인들이지만 사람들은 역시 하지 말라면 하는 것 같다. 이 영화로 인해 우리나라에는 죠스바도 있는데 죠스바는 맛있어서 지금도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이다.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 스티븐 스필버그 제목 그대로 미지와의 조우, UFO를 본 뒤에 외계인과의 만남이 주 클라이막스이다. 고전 영화이지만 영.. 2022. 7. 23.
문근영 (Moon Geun-young) 필모그래피 문근영 (文瑾瑩) 1987년 5월 6일 165cm 국적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연애소설 (Lover's Concerto) 2002 - 이한 굉장히 슬프면서 풋풋하고 행복해보였던 서정적인 멜로 영화 지환의 이야기가 메인이지만 동생 지윤의 풋사랑 이야기도 짧게 나오지만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나는 한국 멜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가 클래식과 연애소설이다.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2003 - 김지운 2003년 최고의 공포 스릴러 영화인 장화, 홍련으로 문근영을 처음 알게 됐다. 지금보니 어렸을때라 역시 굉장히 어려보인다. 근데 이때는 나도 어렸으니 느끼지 못했다. 아무튼 섬뜩하고 여름에 보기 좋은 영화이다. 어린 신부 (My Little Bride) 2004.. 2022. 7. 23.
시흥 하우고개 금성가든 능이누릉지오리백숙 치킨과 비교하면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먹은 느낌은 납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다 못먹으면 포장해주니 좋아요. 멀지 않은 곳에 있고 같이 먹으러 갈 사람이 있다면 또 가서 먹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에 가면 능이누룽지보다는 그냥 기본이나 옻닭, 옻오리로 먹어야 겠어요. 2022. 7. 22.
부천역 타코방 부천역 북부 롯데리아 앞에 위치한 타코방 예전에는 포장마차였던 시절부터 지나가면서 가끔 먹곤 했었다. 항상 기본으로만 먹었는데 아무래도 저번에 먹었던 매장보다는 가성비는 더 좋긴하다. 기본 가격이 3500원이니 간단히 간식으로는 좋은데 매장이 아니라 근처에서 먹어야해서 좀 불편하긴 함 그런데 왜 예전같은 맛은 안느껴지는 걸까.. 버거킹 근처 타꼬야끼 매장에서 사먹는게 걸어가기 귀찮고 가성비는 살짝 떨어지지만 더 먹기도 편하고 더 맛있는 것 같다. 역시 이런 분식류는 바로 조리된 거면 맛있는데 아무래도 먹을때마다 편차가 너무 큰 것 같다. 나중에 집에서 간식으로 직접 만들어 먹고싶다.. 2022. 7. 21.
알베르토 미엘고 (Alberto Mielgo) 필모그래피 알베르토 미엘고 (Alberto Mielgo) 출생 1979년 4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국적 스페인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1 - 목격자 (The Witness) 2019 - 알베르토 미엘고 (NETFILX) 시즌1에서 나름 재밌게 본 에피소드가 몇개 있지만 그 중 가장 집중해서 본 에피소드 목격자 내용은 좀 흔한편이라고 생각되지만 영상미가 진짜 매력적이었고 작화가 너무 맘에 들었다.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3 - 히바로 (JIBARO) 2022 - 알베르토 미엘고 (NETFILX) 시즌 2에서 별로였기에 시즌 3도 그냥 그럭저럭 대충 보고 있었다. 하지만 히바로에서 정말 감탄하며 반복해서 봤다. 다 본 뒤 정보를 찾아보니 시즌1에서 정말 괜찮게 봤던 목격자와 같은 감독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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