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식도락94 1키로탕수육 시흥은계점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탕수육 전문점이라 프랜차이즈로 보이는 가게에서 주문을 해봤습니다.이쪽에 있는 다이소를 갈때 가끔 보면 탕수육 가게가 궁금했습니다.그리고 꿈에서 탕수육 먹는 꿈을 꿨더니 너무 먹고싶었어요.1키로까진 아니고 2-3인용이라는 메뉴로 주문했습니다.1키로는 3만원정도 하더라구요. 배달로 먹었더니 꽤 식어서 좀 먹다보니 딱딱해서..그냥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나가끔 경조사로 뷔페갔을때 먹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소스는 기본 소스는 먹을만했고 간장소스는 저는 원래도 간장치킨같은걸 안좋아해서 너무 짜서 안맞더라구요.간장소스는 취향적인거라 어쩔수없고맛은 다소 아쉬웠다 입니다.직접 포장해서 가져와서 빠르게 먹을수 있으면 나을거같네요.배달로는 비추.. 2025. 5. 21. 신림 봉사리 닭꼬치 직화구이 숯불을 사용해 구워준다.개인적으로는 파닭꼬치 파들어간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숯불에 저렇게 구워주니 근본인 소금맛을 먹었는데꽤 맛있었다.지나가다 하나씩 사먹을만한거같다.가격은 3,500원이었다. 2025. 5. 14. 시흥 신천 동림관 갈비탕 갈비탕 가격이 17,000원으로 좀 나가는 편이었지만굉장히 푸짐하게 나온 거 같았다.뼈까지 이렇게 나오는게 굉장히 좀 신선해보였다.뼈에서 분리 후 맛있게 잘 먹었다.갈비탕이 참 든든한 음식인데 여기 말고 은계에 훈장골이라고조리명인 체인점인데 여기도 갈비탕이 18,000원인가 했던거같다.다음에는 거기서도 한번 먹어볼까 한다.참고로 동림관은 앞에 옷매장들이 많아서 밥먹고 옷사거나 옷들을 산 뒤에 밥먹고 가는 코스로도 괜찮아보였고보통 소래산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여기서 먹고가는경우도 꽤 있을거 같았다. 2025. 4. 28. 맘스터치 빅싸이순살 맘스터치는 싸이버거가 괜찮다보니싸이살로 만든 빅싸이순살이 궁금해서 먹어봤다.확실히 싸이부분에 대한 촉촉한 맛은 있긴한데튀김이 좀 두꺼운편이고 딱딱한 식감으로 느껴져서 속살이 부드러움에도 또 생각나는 식감은 아니었다.맛은 괜찮은편이긴한데그냥 두꺼운 튀김옷에 촉촉한 속살..그리고 확실히 생각보다 크긴했다.2만원가까이되는 빅싸이순살맥스로 했으면 더 돼지가 될 뻔 했다. 2025. 4. 23. 신림 수제버거 니스 버거(Johhny's Burger) 신림역 6번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조니스 버거뭔가 수제버거 집 느낌이 들어 그냥 지나쳤다가 끼니 떼울겸 다시 되돌아와서 들어가봤다.메뉴는 이러하고 미국식인가 싶었다.세트라기는 뭐하고 버거, 감자튀김, 음료 를 1개씩 주문하면 1,500원을 할인해주는 시스템이었다.일단 첫 방문은 오리지널 시리즈로 판단해보는게 좋다 생각하는편이라죠니 버거, 프렌치 프라이를 주문하고 음료는 캔음료가 나오는거라 하지 않았고 밀크 쉐이크를 선택했다.가게 내부도 뭔가 미국수제 버거를 지향하는 느낌으로 장식이 돼 있는 느낌이었다.파워퍼프걸 그리고 아키라라는 일본 버블경제시절 만들어진 엄청난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주문즉시 조리가 들어가고이렇게 먹기 좋게 포장을해서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 준다.밀크 쉐이크 위에 올라간 체리 1개도 포.. 2025. 4. 16. 움버거앤윙스 영등포점 간판부터 파란색에 뭔가 신선해보이는 가게여서 궁금했는데치킨버거집이었다.정확히는 치킨버거와 닭날개일반 시그니처버거세트를 하면 감자튀김과 음료만인데 감자튀김에서 무슨 하프메뉴를 설정하면가격이 1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기억이 나는데시그니처인 닭날개와 감자튀김 조금 그리고 치킨버거까지 아주 알찬세트이다.영등포에 갈때면 가끔 먹곤했는데비교적 가까운 부천역점도 오픈을 했었다는걸 알게됐다.그래서 부천역도 갈일이 꽤 있다보니 부천역점을 이용했는데알바생 혼자 하는편이었고 가게가 별로 쾌적하지 못하고 위생상 아쉬운점이 꽤 있었고 맛도 그다지였다.그래서 가게도 깔끔하게 운영되는 듯한 영등포점만 지나가며 이용할 예정이다.프랜차이즈지만 치킨은 KFC로 1+1할때 먹거나하고동네에 치킨버거 맛집도 있긴한데 나는 움버거 꽤나 .. 2025. 4. 2. 인천 구월 길거리 닭꼬치 닭꼬치 입맛에 맞는곳이 찾고싶어지나가다 맛있어보이면 먹어보곤합니다.꼬치에서 빼서 저렇게 해서 주네요맛은 딱히 인상적인건 없었습니다.위치는 구월 로데오쪽 광장있는 곳 말고외곽 나와서 인천예술공원역 방향으로 가기전 횡단보도 삼거리 그쪽에 있는 곳 이었어요 2025. 3. 26. 튀튀튀 치킨버거 시흥 은행동 튀튀튀 라고 좀 특이한 가게가 보였는데치킨버거가 메인이어서 궁금했었다.일단 시그니처를 먹어 보기로 했다.가격은 세트구성해서 12,000원 가량이 나온다.매콤한게 베이스이다보니 치킨 패티만 봐도 빨간게 보인다.특이하게 고구마 튀김이 있어 선택해봤는데그냥 감자튀김이나 먹을걸 내 취향이 아니었다.감자튀김과 다르게 고구마의 달달한 맛이 올라오니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한입치킨은 그냥 간단히 먹기좋긴한데나중에 배달로 먹어본적도 있는데 다 식어서 오니 식감이 좋지 않았다.가격도 그렇고 그냥 슈넬치킨이나 사먹는게 나은거같다.양도 아마 비슷한 수준일거다.대망의 치킨버거치킨버거는 패티도 촉촉하고 아주 식감이 좋고 맛있는 편이었다.그나마 프랜차이즈중에는 치킨버거 먹을만한곳이 맘스터치 싸이버거인데그거보다 가격은 더 나가지만.. 2025. 3. 19. 홍짜장 은계점 (짜장면, 탕수육) 비주얼 그냥 무난하다.짜장소스는 괜찮은편이고 면은 좀 밀가루 느낌보다는좀더 오동통한 느낌의 면발로 느껴졌는데 물기가 좀 느껴져서 그런 예전 먹던 뻑뻑한 짜장면 그런 느낌은 아닌거같다.일반 탕수육 말고 홍짜장 소스?조금 매콤한 맛으로 먹어봤는데 그냥 일반 탕수육 소스가 더 입맛에 맞았던거같다.홀에서 먹으니 1인세트가 따로 있지않아서아쉽지만 배부르게 탕수육1개랑 짜장면 1그릇을 먹고 나왔다.확실히 탕수육이 비싸졌긴하구나 2만원이 넘는데 막상 보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요새 백종원 말이 많긴한데 나는 홍콩반점은 그래도 무난하고 맛도 괜찮다 느끼는편이다.다만 아쉬운게 간만에 깐풍기가 먹고싶었는데 홍콩반점에는 없어서홍짜장에서 깐풍기를 다음에 먹어보고은행동 비둘기공원 근처에 샹그릴라 라고 중국집이 있는데홀이랑.. 2025. 3. 12. 강정생각 시흥은계점 포장주문으로 구매해와서 먹었다.어플이 아니라 전화주문후 방문이나 방문후 주문하면 5,000원 할인을 해준다.어플이랑 배달에서 가져가는 돈이 많다보니 이렇게 하는걸로 보인다.입맛에 맞는 맛있는 닭강정집이 찾고싶은지라 새로 보이면 도전하곤한다.포장은 깔끔했다.젓가락 포장도 좋았다.가격은 5,000원 할인받아 13,00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보이는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었다.촉촉한 닭강정이 먹고싶은데 닭강정이라기엔 좀 아쉬웠다.순살치킨쪽이 가까운거같다.순살치킨이 먹고싶을때 괜찮은거같다.다음에 순살치킨이 먹고싶을때 지나가며 방문해야겠다. 2025. 3. 10. 버거라니 시흥은계점(버거라니, 새우라니) 버거라니 시흥은계점딱히 체인이 있는 프차는 아닌거같고동네 수제버거 집인거같다.은계점이라기보다는 은계호수공원 근처에 있다보니 은계호수공원 점 이라고 해야 될 거같다.수제버거집으로 포장이나 퀄리티가 꽤 맘에 드는편이다.감자튀김도 도톰하고 맛있는편에 케찹도 하인즈케찹을 준다.버거 종류는 3가지가 있고 간편하다.소고기가 들어간 기본 시그니처 버거라니 버거푸짐하고 고기맛도 좋고 맛있는편이다.보통때는 이걸 먹는 편이다.이번에 같이 주문했던 새우라니 버거새우버거인데 새우살 괜찮고 맛있었다.기본 버거라니 보다는 가격이 더 나가는편이다.아직 돼지고기 버거인 폴크버거인가는 안먹어봤다.이 가게는 내 입맛에 괜찮고 수제버거 맛집인거같다.버거킹 시흥은계점이 있는데 여기 버거킹이 너무 맛이 없었다.버거킹 점바점 꽤 심하다던데10.. 2025. 3. 5. KFC 치킨데리야끼치밥 한솥 치킨마요급으로 간단히 때리기에 무난했습니다. 2025. 2. 28.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