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90 다이소 미니 세절기 4천원인가 주고 사무용품으로 쓰려고 구매했던 다이소표 세절기 얼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고장났다.. 분해해서 고치면 쓸 수 있긴한데 저 고치는 작업이 꽤나 번거롭단 말이지.. 괜히샀다.. 다이소는 역시 당장 필요한거 급하게 사다 쓰는 용도로 다녀야지 이런 두고 쓰는 용품은 사면 안될 것 같다. 못해도 이런거 반년은 고장없이 써야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2022. 6. 28. KFC 스콜쳐 버거 신 메뉴라기에 먹어봤습니다. 9,700원짜리 스콜쳐플러스박스로 주문했는데 블랙라벨 치킨이 맛있긴한데 좀 작은 느낌이네요 케이준 감자튀김은 좀 별로같고.. 아무튼 메인 햄버거가 궁금해서 먹었는데 치킨살은 맛있는편인데 조금 매콤하네요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요.. 2022. 6. 28.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필모그래피 모니카 안나 마리아 벨루치 (Monica Anna Maria Bellucci) 171cm 출생 1964년 9월 30일 이탈리아 움브리아 주 치타디카스텔로 국적 이탈리아 *드라큐라 (Bram Stoker's Dracula) 199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드라큐라에서 드라큐라 신부역으로 짧게 출연했다. 굳이 이름을 매기자면 드라큐라 신부 1번이 적당할 듯 하다. 모니카 벨루치의 분위기때문인가 드라큐라에서는 히로인보다 드라큐라 신부역이 잘 어울렸다. 아무래도 짧은 비중의 조연이지만 배역은 적절했나보다. *라 빠르망 (The Apartment) 1996 - 질 미무니 모니카 벨루치의 미모가 전성기 시절이라고 불릴때 찍은 영화만으로도 가치가 크다. 멜로를 가장한 스릴러 장르로 어긋나는 듯한 둘 의 인연과 거짓.. 2022. 6. 2. 로버트 저메키스 (Robert Zemeckis) 필모그래피 로버트 리 저메키스 (Robert Lee Zemeckis) 1952년 5월 14일 국적 미국 출생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백 투 더 퓨처 (Back to the Future) 1985 - 로버트 저메키스 보기전엔 단순 타임머신 관련 영화라고만 생각했지만 이건 뭐 오락영화이지만 기념비적이기도 하고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였다. 블루레이를 소장하고 있지만 가끔 티비 돌리다 하고 있으면 또 멍하니 보게 된다. 1편에서 마티의 엄마로 나오는 리 톰슨도 진짜 청순하고 예쁘지만 마티의 여자친구인 제니퍼 역의 클라우디아 웰스도 진짜 도도하고 예쁘다. 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1편만 제니퍼 역으로 나오고 2편부터는 다른 배우가 제니퍼를 연기한다.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Who Framed Roger Rabbit?).. 2022. 6. 2. 묵스버거 시그니처묵스버거 포장주문으로 구매 수제버거 먹어보고 싶던 가게라서 드디어 먹어보게 됐다. 포장해서 들고오면서 감자튀김이 지저분해졌다. 세트가격은 13,400원으로 역시 수제버거라 가격은 꽤나 나가는 편이다. 감자튀김은 괜찮았다. 이제 대망의 버거 정말 크다. 푸짐해서 배도 부르고 좋았다. 그런데 수제버거들은 고기씹는 맛은 많이 안느껴지는게 아쉽다. 그만큼 부드럽고 괜찮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움.. 가게 이름이 묵스 버거이고 시그니처 버거가 묵스 버거여서 처묵처묵의 묵인 줄 알았는데 가게 사장님 이름 끝에 묵이 들어가서 묵's버거인 것 같다.. 2022. 6. 2. 웨인스버거 수제버거 맛집? 먹어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세트메뉴 없고 각각 시켰어요. -------------------------- 웨인스버거 6,900원 칠리치즈감자튀김 8,000원 스프라이트 1,800원 합 16,700원 --------------------------- 햄버거랑 감자튀김은 둘 다 시그니처 메뉴로 주문해봤습니다. 햄버거 패티는 부드러워서 괜찮았고 햄버거 빵도 가게에서 만드는건지 맛있었습니다. 패티와 야채와 빵이 잘 조화롭게 조합된 맛의 괜찮은 버거였어요. 감자튀김도 시그니처 메뉴로 한번시켜봤는데 감자튀김은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랬어요. 감자튀김 자체는 그냥 보통은 하는데 요거트 조합은 개인적으로는 좀 안맞았고 치즈랑 칠리소스인가요? 그거는 특별히 좋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 2022. 5. 6. KFC 타워스태커 버거 KFC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타워스태커 세트의 가격은 9,300원 가성비는 안좋네요 그래도 먹어봅니다. 감자튀김을 먹고 나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이거 포장해서 먹으라면 진짜 맛 없을 듯 합니다. 닭다리살이 아니라 가슴살이라 조금 먹고 나니까 엄청 퍽퍽해요. 그나마 갓 만들어진 치킨패티라 먹을만 했는데 다 먹기는 정말 고통이었습니다. 양은 칼로리 폭탄이겠지만 그걸 떠나 치킨패티가 영 별로였어요. 이거 먹어본 후기는 9,300원이나 주고 사먹기에 돈이 아깝네요.. 2022. 5. 5. 릴리 제임스 (Lily James) 필모그래피 릴리 클로이 니넷 톰슨 (Lily Chloe Ninette Thomson) 170cm 출생 1989년 4월 5일 잉글랜드 서리주 이셔 국적 영국 타이탄의 분노 (Wrath of the Titans) 2012 - 조나단 리브스만 1편 타이탄은 제우스의 아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 잡고 오는길에 안드로메다 공주도 구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로 나름 괜찮게 봤던 영화였다. 2편 타이탄의 분노는 눈이 즐거울 수는 있겠으나 스토리가 너무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 영화였다. 릴리 제임스도 안드로메다의 측근으로 페르세우스 일행으로 동행했는데 정말 별 비중도 없었다. 코리나라는 이름도 거론되지 않다가 나중에야 한 번 나왔다. 신데렐라 (Cinderella) 2015 - 케네스 브래너 신데렐라역의 릴리 제임스는 정말.. 2022. 5. 5. 666버거 동네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 여기서 몇 번 사먹긴 했었는데 요새 수제버거가 땡기는지 여러군데걸 먹고 있다. 포장하면 이렇게 포장해주는데 전용 박스가 꽤나 깔끔하다. 딱맞게 세팅되어있다. 그래서 꺼낼때 좀 불편하긴 하다. 감자튀김은 그래도 다른 수제버거 가게들보다는 좀 낫다. 감자 맛도 나고 먹는 맛도 있고 그리고 배부르다.. 감자튀김을 다 먹고 먹으려다가 양이 많은편이라 반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러져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하니 더 커보인다. 666버거가 좀 큰편이긴 하다. 동네 수제버거 치고는 가격이 아무래도 꽤나 나가는 편이라 큰 편인 것 같다. 일단 패티도 두꺼워서 씹히는 맛이 좋다. 그런데 빵도 두꺼운편이라 빵도 양이 많다. 빵은 그냥 보통 마트에서 사먹을 수 있는 햄버거빵의 맛이지만 패티는 씹히는 맛도.. 2022. 4. 26. 트레이더스 CP데리야끼닭꼬치 후기가 별로 없어서 궁금해서 일단 사봄 30개라고 그랬으니 한봉지에 15개씩 들어있는 듯 하다. 애들 간식용이라고 광고해서 조그맣다고 하더니 정말 조그맣긴하네요 제가 봤던 후기에서 5개 먹었다길래 저는 6개 전자레인지에 돌려봤어요. 이렇게 밥이랑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어릴때 이후로 제대로 맛있는 닭꼬치 못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로 먹을만하네요. 데리야끼 소스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요새 노점상에서 파는 닭꼬치랑 맛 차이는 별로 없다고 생각되요. 간식용으로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으면 좋을 것 같고 친구들이랑 간단히 먹을때도 좋아보이고 간편한 간식이네요. 롯데마트에 팔던거 보여서 살까 고민했던거를 트레이더스에 갔다가 더 대용량으로 사버렸네요.. 가격은 1.2kg에 19,980원 그냥 2만원입니다. 소스는 맛.. 2022. 4. 25. 뉴트로지나 딥 모이스처 나이트 이 전에 한번 써봤는데 가성비로 사용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사실 1월에 구매했었는데 택배파업으로 늦는건가 했는데 분실이란다.. 아직도 그때 구매한 제품은 처리가 안됐다. 다시 보내주면 좋겠는데 어떻게될지는 지켜봐야겠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다. 그 사이에 2천원인가 가격이 올랐다. 이번거는 다행이도 며칠만에 배송이 왔다. 배송상태는 역시나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와서 그런지 이모양이다. 하지만 제품은 멀쩡하니까 잘 쓰면 되지 뭐 크림은 이런 유형인데 국내에 발매한 적 있던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제품이랑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밤에는 이걸 쓰는 편인데 괜찮다고 생각한다. 구매가격 10,010원 상품가격+배송비 23,260원 우주패스 배송혜택 -8,250원 쿠폰할인 -5,000원 여기에 아마존 추천코드 .. 2022. 4. 24. 밀크바오밥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트의 필요를 느껴 몇개 검색해보다가 추천에 떠있는걸로 구매를 해봤다. 화이트머스크향이라니 좀 매력적이다고 생각했는데 대용량 2세트.. 양이 무지 많긴 하다. 덤으로 온 바디로션 머스크향이라 상당히 좋은 것 같다. 트리트먼트라 씼어내고 나면 향은 별로 안남는 것 같다. 지금 샴푸는 닥터그루트를 쓰고 있었는데 다음에 세트로 샴푸도 밀크바오밥걸로 사볼까 생각 중 이다. 2022. 4. 2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