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90 Lavelee 인절미 빙수 아이스크림 마트에서 궁금해서 사먹어 봤는데 나는 녹차맛을 안좋아했었지.. 먹을만하긴한데 녹차맛의 씁쓸한 맛때문에 또 먹고싶지가 않다.. 2022. 7. 19. 무지성 바알 10번 잡기 매찬 369로 진행 바알 정수 1개 바알 쫄한테 우움룬 1개 그 외 득 없음 2022. 7. 18. *나홍진 (Hong-jin Na) 필모그래피 나홍진 (羅泓軫) 국적 대한민국 1974년 서울특별시 *추격자 (The Chaser) 2008 - 나홍진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 유영철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 이야기 한때 연쇄살인으로 밤에 위험하다며 무서워하던 시기가 있었다. 유영철이 잡힌 뒤 사이코패스에 관해서 사회적 관심이 커졌고 이게 몇년 뒤 영화화 되어 흥행도 했다. 하정우의 이름을 제대로 알린 영화였고 범죄 스릴러로 굉장히 잘 만든 영화이다. *황해 (The Yellow Sea) 2010 - 나홍진 김윤석과 하정우과 나홍진의 영화에서 또 만났다. 이번에는 조선족들로 나오는데 이 영화가 다 보고 생각해보면 굉장히 무서운 영화였다. 서로 얽히고 꼬였는데 보면 끼리끼리 만난다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곡성 (THE WAILING) 2016 - 나홍진.. 2022. 7. 9. *매튜 본 (Matthew Vaughn) 필모그래피 매튜 앨러드 드 비어 드러몬드 (Matthew Allard de Vere Drummond) 국적 영국 출생 1971년 3월 7일 잉글랜드 런던 레이어 케이크 (Layer Cake) 2004 - 매튜 본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가 되기 전의 영화로 마약 범죄물이지만 범죄자들을 잡는쪽이 아니다. 그냥 일반적인 범죄물 장르였고 기억에 별로 남아있지 않다. 매튜 본의 초기작이라 후에 오락장르가 기미된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이다. 스타더스트 (Stardust) 2007 - 매튜 본 판타지 장르이지만 동화같은 이야기로 상당히 재밌게 봤다. 매튜 본의 영화는 액션으로 접했고 주 장르는 코믹 액션 이지만 이런 류의 영화도 재밌게 잘 만들었다.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Kick-Ass) 201.. 2022. 7. 9. 무지성 헬 메피 10번 잡기 득 없음 2022. 7. 8. ASTRO's PLAYROOM PS5를 구매했더니 기본으로 설치가 돼 있던 게임이다. 듀얼센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게임인데 이 게임이 단순히 듀얼센스를 체험해보기 위한 게임이긴하지만 듀얼센스의 맛이 찰지다는걸 정말 이 게임으로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 아직 듀얼센스를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이거 말고는 딱히 없긴하지만 정말 훌륭했다. 단순한 마리오 스테이지 몇개정도를 하는 정도의 느낌이지만 듀얼센스의 느낌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2022. 7. 6. 툼 레이더 Definitive Edition PS4의 초기작인데 PS3판의 리메이크작으로 모델링이 좀 바뀌었다. 이미 PC로 해봤던 게임이지만 그래도 재밌었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여자판 언차티드 게임이었다. 플레이 시간은 지겹지 않을 정도였고 세일할때 DL로 구매해서 하면 만족할 만 한 듯 하다. 2022. 7. 5. 노에미 슈미트 (Noémie Schmidt) 필모그래피 노에미 슈미트 (Noémie Schmidt) 1990년 11월 18일 170cm 국적 스위스 출생 스위스 발레주 시옹 베르사유 (Versailles) 시즌 1 2015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재밌는 드라마이다. 시즌 1에서 주연으로 헨리에타역을 맡은 노에미 슈미트 여기서 이 배우를 처음 알게 됐는데 보면서 눈길이 자꾸 가는 인물이다. 프랑스쪽같은 느낌이었는데 알아보니 불어를 사용하는 지역의 스위스 태생이다. 그런데 이름은 독일스럽다. 재밌는 배경의 재밌는 드라마의 괜찮은 역할을 맡았다. 베르사유 (Versailles) 시즌 2 2017 노에미 슈미트가 시즌1에서만 나오고 안나오나 했는데 지나가며 한번은 나왔다.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빨로 예뻐보이는 여배우도 있지만 여배우때문에 더 재밌.. 2022. 7. 5.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필모그래피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 (Audrey Kathleen Ruston) 1929년 5월 4일 170cm 국적 영국 출생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 사망 1993년 1월 20일 스위스 보 톨로셰나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 - 윌리엄 와일러 반세기가 넘은 현시점에도 로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오드리 헵번의 배우 초창기 작이며 세기의 연인인 그녀를 대표하는 대표작이라고 봐도 괜찮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미녀상은 아니지만 미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공주 역할로 로마에서 일탈하는 이야기가 훌륭한 로마의 관광영화이기도 하다. 로마의 휴일 코스로 로마를 돌아도 될 만큼 좋다. 아마 시대가 더 흘러도 계속 회자될 영화이다. 화니 페이스 (Funny Face) 1957 -.. 2022. 7. 4. 엠마 스톤 (Emma Stone) 필모그래피 에밀리 진 스톤 (Emily Jean Stone) 168cm 출생 1988년 11월 6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국적 미국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 루벤 플레셔 이 영화를 볼때만해도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다. 위치타역의 엠마 스톤도 이 영화로 처음 알게됐던건데 굉장히 허스키하고 매력있는 배우라 생각했다. 다른 좀비물은 보통 공포시리즈이지만 이 영화는 좀비 때려잡는게 관람포인트라 오락영화로 재밌게 볼 수 있다. 이지 A (Easy A) 2010 - 윌 글럭 엠마 스톤의 매력이 돋보이기 시작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헛소문에 갑자기 관심을 받고 걸레 취급하며 말도 안되는 희화화의 대상이 되지만 주인공 올리브의 타고난 멘탈과 엠마 스톤의 매력으로 빠.. 2022. 7. 2.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필모그래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173cm 출생 1984년 11월 2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로키마운트 국적 미국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3) 2006 - 제임스 왕 3편에서는 롤러코스터 사고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이 시리즈 전통답게 죽는 과정이 잔인하지만 소재가 정말 재밌는 것 같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죽음을 예감하는 주인공 웬디역이라 초반에 썰려나가지 않아 다행이다. 이 영화를 보는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외모와 분위기가 천상지희의 다나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았다. *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 렌 와이즈먼 아날로그 액션 시리즈 다이하드가 4편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2022. 6. 29. 타꼬야끼 타코방 부천점 키오스크로 주문 후 매장에서 먹는걸로 주문한 뒤 차례를 기다렸다. 가끔 타꼬야끼가 먹고 싶어서 노점상에서 사먹어보면 만족스러웠던 적이 한 번도 없다. 문어가 들어있는지 씹히는 맛도 안나고 간장소스의 짠맛만 나기도 하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 도 아니다.. 그래서 가끔 정신이 나가 길가에서 사먹을때가 있긴한데 언제나 후회한다. 개인적으로 타꼬야끼를 처음 맛있게 먹었던 곳은 부천역 북부에 있는 타꼬야끼 노점상이었다. 그때는 노점상들 포장마차들이 있었는데 부천에서 정식으로 장사를 하게끔 정비가 됐고 그 타꼬야끼 가게도 계속 장사중인데 내가 지나갈때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사먹을 수 없던 경우가 많았다. 타코방은 부천역에서 거리가 꽤 된다. 예전 중앙극장이 있던 곳을 지나 예전 노스페이스가 있던 자리인가? 아니면 .. 2022. 6. 2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