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P44 Pro 2tb

 

ps5에 설치할 ssd를 먼저 구매할 줄 알았는데

ps5는 설치 후 엔딩봤거나 하고있는거 아니면 삭제하다보니

노트북을 구매한 김에 노트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할인받아서 16만원이 살짝 안되는가격

요새는 또 특가로 보기 쉽지 않을거같아서 노리고 있던지라 구매했습니다.

ssd는 직구로 구매해도 초기고장만 아니면 쓸만큼 쓰게 되는거같아 크게 상관없을거같지만

그래도 정발판 구매하는게 기분상 낫더라구요

벌크로 구매해서 포장은 간소합니다.

일단 솔리다임 p44 pro는 sk 하이닉스의 칩으로 하이닉스의 p41과 비슷하다고 보면되는데

솔리다임으로 나오는 p44 pro가 좀 더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그냥 둘 다 큰 차이는 없으니 싼거 구매하면 좋아요.

얼마전 구매한 갤럭시북5 프로

뒷판을 분리 했는데 시금치들이 없이 블랙이라 좀 더 깔끔한 편으로 보이지만

애플의 맥북이 이분야는 탑이죠

아무튼 추가 ssd 장착을 할수있게 위에 한칸이 더 있고 그냥 나사풀고 꼿고 다시 나사 조이면 끝

뒷판 다시 껴주고 부팅

아 좋습니다.

쾌적합니다.

ssd간의 이동은 속도가 초당 2기가 넘게 나오네요.

외장하드 이제 못쓰겠어요

그냥 고용량 마이크로sd카드랑 고용량 usb로 추가용량하고

ssd쪽으로 갈아타는게 소음도 없고 빠르고 만족스럽네요

외장하드는 이제 정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