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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범죄 드라마 종이의 집
정말 핫했던 오리지널 시리즈였다.
스페인 공영방송에서 방영하던 걸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구매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든 드라마이다.
시즌2까지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게 아니다.
그래서 시즌3부터 화질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시즌2까지는 스페인 조폐국을 터는 이야기
그래서 제목이 종이의 집이었던 듯 하다.
시즌3부터는 스페인 국고에 있는 금괴를 훔치는 이야기
시즌1은 정말 와 이렇게 진행이 되는구나 감탄하며 보고
시즌2에서는 좀 시들거리긴 했다.
시즌3부터는 그냥 완결까지 달리게 됐다.
시즌5는 파트1 파트2 로 나누어 공개했는데 시즌5 파트2는 한편 한편이 퀄리티가 엄청났다.
보면서 외국 드라마니까 미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 이런 전개로 간다고?
저 발암캐릭터.. 저기서 왜 저런 상황이 생기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짜증도 났었는데
아 스페인드라마였지!! 라는 깨닳음을 얻었다.
스페인하면 사람도 그렇고 스페인어도 뭔가 굉장히 열정적인 느낌이 든다.
에스파뇰~ 데스파시또~ 뭐 이런 느낌?
뭐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러려니 하면서 보니 뭐 그나라 스타일인가보다라고 하게됐다.
시즌5까지 정말 재밌게 잘 봤고
나는 특히 시즌3에 첫 등장한 시에라 경감 역의 나유아 님리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스냅샷에 나유아 님리가 장식하고 있어 보게 되 영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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