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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평/여배우 필모그래피

브리트니 머피 (Brittany Murphy) 필모그래피

by 유지로우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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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터니 앤 베르톨로티 (Brittany Anne Bertolotti)

160cm

국적 미국

출생 1977년 11월 10일 미국 애틀랜타

사망 2009년 12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클루리스 (Clueless) 1995 - 에이미 해커링

 

브리트니 머피가 촌스러운 전학생으로 나왔는데 정말 촌스러운 시골 느낌이 강했고

주인공 알리시아 실버스톤만 빛났던 영화였다.

소설 원작을 각색했지만 미국의 하이틴 무비 장르로 보면서 유쾌하고 재밌었다. 

처음 만나는 자유 (Girl, Interrupted) 1999 - 제임스 맨골드

 

수잔나가 정신병원에 갔을때 이미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던 데이지 역으로 인상적이었다.

자신은 정상이라고 하지만 자해로 인해 입원한 환자이다.

한성격 하는 캐릭터이고 우울증때문에 자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브리트니 머피가 퇴원 후 집에 있을때 나왔던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는 상당히 우울하고 슬픈 노래였다.

배경이 60년대이다보니 62년도 노래가 영화에 삽입됐는데 영화와 더불어 노래도 좀 우울한데

브리트니 머피를 생각하며 보니 뭔가 더 슬펐다.

8 마일 (8 Mile) 2002 - 커티스 핸슨

 

에미넴이 주연을 맡았던 힙합 영화 8마일 내가 힙합은 별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이 영화는 정말 재밌게 봤다.

브리트니 머피는 여기서 주인공의 잠깐의 여자친구 알렉스로 출연했다.

역시 브리트니 머피는 진짜 섹시하고 매력있다.

이 영화에서 특히 퇴폐미 넘치는 미녀로 나온 듯 하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Just Married) - 숀 레비

 

남주역의 애쉬튼 커처와 브리트니 머피는 이 영화 이후 실제 연인 관계였었다.

제목대로 신혼여행가는 내용이 주인데 정말 스위스는 여행하기 비싼 나라이지만

신혼여행으로 가고싶은 갈만한 곳인 듯 하다.

친구들과 스위스를 가본적은 있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스위스로 가고 싶다.

이 영화에서는 남주가 하는 짓이 좀 맘에 안들긴했지만 로코물이고 해피엔딩이니 그럭저럭 볼만했다.

씬 시티 (Sin City) 2005 - 로버트 로드리게즈, 프랭크 밀러

 

씬 시티에서 낸시가 일하는 주점의 웨이트리스로 나온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누군가의 피해 여성으로 나오는데

스쳐가는 역이지만 나름 비중있다고 생각한다.

간지나는 영화에서 멋있고 예쁜 배우들이 출연해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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