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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평/여배우 필모그래피

벨라 손 (Bella Thorne) 필모그래피

by 유지로우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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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라 에이버리 손 (Annabella Avery Thorne)

173cm

출생 1997년 10월 8일 미국 플로리다 주 펨브로크 파인즈

국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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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베이비시터 (The Babysitter) 2017 - 맥지 / Netflix

 

주인공의 베이비시터 '비'의 지인 중 하나로 악마의식을 하기 위해 모여있는 사람 중 하나로 나왔다.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 듯 한 복장에 역시 좋은 몸매를 보여준다.

조연이지만 나에게는 씬 스틸러였고 영화 스타일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보는 종류였고

단순 B급 영화를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다.

 

미드나잇 선 (Midnight Sun) 2017 - 스콧 스피어

 

특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순수한 여학생을 케이티를 연기했는데

개인적으로 사탄의 베이비 시터에서 처음 봤던 벨라 손과는 이미지가 정반대였다.

그래도 정말 잘 어울리고 노래도 잘하는 듯 해서 좋은 배역이었던 것 같다.

케이티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찰리역의 미소년 남배우는 터미네이터의 아들이라는걸 알고 놀랐다.

아무튼 벨라 손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순수한 영화였다.

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 (The Babysitter: Killer Queen) 2020 - 맥지 / Netflix

 

1탄에서 끝인 줄 알았지만 반갑게도 1탄의 인물들이 나왔고

'벨라 손' 역시 '앨리슨' 역으로 다시 나왔다.

다만 개인적으로 유럽여행 할때 많이보고 가장 이해가 안갔던 가운데 코뚜레는 취향이 아니다.

미모는 1편때보다 더 업그레이드가 된 듯 했다.

그리고 1편에서는 아역이었던 '멜라니' 역의 '에밀리 엘린 린드가' 상당히 예쁘게 컸다.

재미는 1편의 수준이었고 큰 차이도 없었고 그냥 연장편 정도로 재밌게 봤다.

칙 파이트 (Chick Fight) 2020 - 폴 레이덴

 

여자판 파이트클럽? 아니 그냥 파이트클럽의 아류작 중 하나..

케이블티비에서 제작된 듯 한 연출과 형편없는 스토리

올리비아역의 벨라 손보다는 주인공 애나역의 말린 오케르만이 더 매력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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