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실내수영복1 수영복 수명(수영복에 꽃이 피다) 혐주의 날씨도 덥고 주 1번은 수영장에 가주면 기분이 괜찮아 지는 것 같다.한때는 주 3회는 가곤했는데 아침일찍 가면 너무 피곤하고저녁때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냥 토요일 한번 이용하거나평일중에 1번정도 이용해서 주 1-2회정도만 이용하게 되었다.수영복을 구매한지는 1년은 넘었다.수영복이 늘어나고 얇아진 느낌은 있었지만이번에 착용하고 화장실에 말려놨었는데 이렇게 꽃이 피다는 표현대로 섬유가 망가진게 보였다.꽤나 오랜시간 착용하지 않다가 이번에 착용후 말렸더니 한순간 이렇게 돼 버렸다.어떻게 보면 곰팡이 생긴 느낌으로 징그러워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내부도 이렇게 비슷하다.조금 얇아진건 느껴졌지만 그래도 마지막 수명까지 입게 되었다.사실 이걸 입으며 질리기도 했었기도 하다.수영을 취미로 해볼까 하고 아레나 기본세트로.. 2024. 8.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