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남자향수1 베르사체 블루진 베르사체 블루진 탑노트 / 베르가못,시트러스,라임 미들노트 / 라벤더, 아이리스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시더우드 이름부터 패션향수스러운 베르사체의 기본 향수로 유명했던 블루진 기존에는 베르수스 블루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베르사체 블루진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진 시리즈가 레드진, 블루진 말고는 생산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 노트를 신경쓰지 않고 향수를 뿌렸을 때 콜라느낌의 향이 느껴진다. 향의 느낌과 분위기도 90년대 2000년대 초반이 떠오르는 그런 향이다. 지금같이 향수가 엄청 다양해진 시대에서 오히려 예전 패션향수가 유니크할수도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저렴이 패션 향수의 느낌이 많이 난다. 실제로도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 현재 심스에서 정식유통하는 제품이 올리브영에서 보이지.. 2023. 10.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