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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이 있어 목동 오목교역 근처의 더 케이스타 웨딩홀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식사 퀄리티가 상당히 있어 보였어요.
듣기로는 두당 5만원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건물은 목동 KT 건물 1층에 있는 웨딩 홀인데 식장은 그냥 다른 곳처럼 보통은 됐어요.
위치는 좋은 곳이고 비싼 곳입니다.
4인씩 앉게 되어있고 4인 기준으로 먹거리가 세팅 돼 있고
코스요리처럼 개인분을 일하는 분들이 가져다 줍니다.
꽤나 퀄리티가 좋아보이죠?
네 결혼식장이 이정도면 좋은 편에 속하죠
대망의 개인마다 전해주는 메인 요리
스테이크요?
저는 레어로만 먹어요..
그리고 미리 준비된 요리다보니 식어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급식이나 학식으로 먹던 때보다 더 좋다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라 미니바 수준의 뷔페가 있긴한데 저는 초밥을 안먹기도 해서
스파게티를 가져와서 먹었는데..
역시 결혼식장은 그냥 뷔페가 최고인 듯 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후기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 그냥 예식장에서 뷔페식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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