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90 헤일리 베넷 (Haley Bennett) 헤일리 로레인 킬링 (Haley Loraine Keeling) 170cm 출생 1988년 1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국적 미국 더 이퀄라이저 (The Equalizer) 2014 - 안톤 후쿠아 미국의 수많은 자경단 중 한명 이퀄라이저 힘 없는 피해자들의 복수를 행한다. 콜걸 테리의 지인 맨디역의 헤일리 베넷도 피해자 중 한명으로 나온다. 주인공이 사기캐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영화 분위기가 나름 잔잔해서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 안톤 후쿠아 이병헌의 할리우드 서부극이라 관심을 가지고 봤었다. 거기서 히로인 에마 역의 헤일리 베넷이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다. 영화는 미국 서부극에 이병헌이 나온다는 의의를 두고 볼만했다. 스왈.. 2021. 8. 29. 로만 폴란스키 (Roman Polanski) 필모그래피 로만 레이먼드 폴란스키 (Roman Rajmund Polański) 국적 폴란드, 프랑스 출생 1933년 8월 18일 프랑스 파리 악마의 씨 (Rosemary's Baby) 1968 - 로만 폴란스키 어떻게 보면 제목이 가장 문제가 아닐까 싶다. 로즈 마리의 아기를 악마의 씨라고 하다니 번안한 제목때문에 굉장히 오컬트적인 느낌이 난다. 그런데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악마의 씨가 더 잘 어울리긴 한다. 과거의 영화를 보는 재미가 나고 제목때문에 언제 사건이 터지나 기다리며 봤는데 볼수록 점점 불쾌한 감정들이 생긴다. 테넌트 (The Tenant) 1976 - 로만 폴란스키 투신자살한 여자가 살던 집에 세입자로 들어온 트렐코브스키가 이 집에서 겪는 이상한 이야기인데 굉장히 미스테리한 분위기의 영화이며 로만.. 2021. 8. 29. 제니퍼 러브 휴이트 (Jennifer Love Hewitt) 제니퍼 러브 휴이트 (Jennifer Love Hewitt) 158cm 국적 미국 출생 1979년 2월 21일 미국 텍사스주 와코 시스터 액트 2 (Sister Act 2: Back in the Habit) 1993 - 빌 듀크 1편의 성공에 2편이 나왔지만 2편은 그냥 하이틴 무비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개별로 놓고보면 별로지만 2편이라고 생각하면 볼만하다. 제니퍼 러브 휴이트의 10대 시절의 눈웃음은 정말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1997 - 짐 길레스피 제목이 길면서 나름 개성있었는데 내용은 그냥 슬래셔 무비 중 하나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이 장르의 특징인 살인마는 인간이면서 인간답지 않은 .. 2021. 8. 29. *제라르 꼬르비오 (Gerard Corbiau) 필모그래피 제라르 꼬르비오 (Gérard Corbiau) 1941년 9월 19일 벨기에 브뤼셀 국적 벨기에 가면 속의 아리아 (The Music Teacher) 1988 - 제라르 꼬르비오 뒤에 숨어서 노래를 함께하는데 파리넬리를 보고 영화가 너무 좋아서 다른 작품도 찾다 보게 되었다. 영화 내내 성악 노래와 함께해서 더 재밌었다. *파리넬리 (Farinelli the Castrato) 1994 - 제라르 꼬르비오 변성기가 오기 전 거세를 한 남자 가수 카스트라토의 이야기 오페라를 하려면 고음이 필요한데 그것을 위해 어릴때 거세를 한 중세의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다. 음악도 많이 나오고 마치 오페라를 보는 느낌으로 보는 영화라 정말 재밌었다. 이 영화는 본 적은 없어도 중간에 음악으로 나오는 날 울게 하소서는 모르는.. 2021. 8. 29. 진짜 은행 홈페이지 ㅈ같네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도 ㅈ같은데 다 설치 돼 있는데도 자꾸 프로그램 설치하라면서 ㅈ같이 굼 이번에는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이따위 였지만 평소 은행들 홈페이지 보면 아주 ㅈ같음 괜히 카뱅으로 빠져나가는게 아님을 보여줌 2021. 8. 5. 브리트니 머피 (Brittany Murphy) 필모그래피 브리터니 앤 베르톨로티 (Brittany Anne Bertolotti) 160cm 국적 미국 출생 1977년 11월 10일 미국 애틀랜타 사망 2009년 12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클루리스 (Clueless) 1995 - 에이미 해커링 브리트니 머피가 촌스러운 전학생으로 나왔는데 정말 촌스러운 시골 느낌이 강했고 주인공 알리시아 실버스톤만 빛났던 영화였다. 소설 원작을 각색했지만 미국의 하이틴 무비 장르로 보면서 유쾌하고 재밌었다. 처음 만나는 자유 (Girl, Interrupted) 1999 - 제임스 맨골드 수잔나가 정신병원에 갔을때 이미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던 데이지 역으로 인상적이었다. 자신은 정상이라고 하지만 자해로 인해 입원한 환자이다. 한성격 하는 캐릭터이고 우울증때문에 자해를 하는 것.. 2021. 7. 31. 엠마 왓슨 (Emma Watson) 필모그래피 엠마 샬롯 듀에어 왓슨 (Emma Charlotte Duerre Watson) 165cm 국적 영국 출생 1990년 4월 15일 프랑스 파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 - 크리스 콜럼버스 어릴때 처음으로 극장에 가서 봤던 영화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헤르미온느역의 엠마 왓슨도 내 또래여서 그런지 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지금 다시보기에는 cg도 촌스럽고 아이들용이라 유치하지만 배우들이 너무 귀여울때이고 영화에 대해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여러가지를 감안해도 재밌을 듯 하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2 - 크리스 콜럼버스 어렸을 때 극장.. 2021. 7. 31. 다릴 한나 (Daryl Hannah) 필모그래피 대릴 크리스틴 한나 (Daryl Christine Hannah) 178cm 국적 미국 출생 1960년 12월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 리들리 스콧 지구에 불법 침입한 레플리칸트 중 매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리스 스트래턴 역으로 나왔다. 킬 빌로 먼저 알게 된 배우였고 과거에 상당한 청순 스타였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 나름 씬 스틸러였다고도 생각하며 덤블링은 대역이었다지만 인상적이었다. 스플래시 (Splash) 1984 - 론 하워드 현실판(?) 인어공주 이야기 톰 행크스가 마르고 등빨이 별로 없던 20대 시절을 볼 수 있기도 하고 다릴 한나의 청순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어릴때 티비에서 더빙으로 해주기도 했었는데 다릴 한나의 인어는 .. 2021. 7. 3. 우마 서먼 (Uma Thurman) 필모그래피 우마 카루나 서먼 (Uma Karuna Thurman) 181cm 국적 미국 출생 1970년 4월 29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바론의 대모험 (The Adventures of Baron Munchausen) 1988 - 테리 길리엄 허풍선이 남작으로 알려진 스토리인 바론의 대모험 우마 서먼은 극다원 로즈와 미의 여신 비너스 2개의 역으로 나왔다. 영화는 제작비에 비해 망했다던데 확실히 재미는 없다. 그래도 10대의 우마 서먼을 볼 수 있기에 찾아 볼 만 하다는 것 이다. 비너스의 모습으로 나체로 나올때는 손으로 가리고는 있지만 후에 드레스 입고 있는 모습도 있고 우마 서먼이 상당한 몸매였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 쿠엔틴 타란티노 보스의 여자 미아역으로.. 2021. 6. 19. 잭 스나이더 (Zack Snyder) 필모그래피 재커리 에드워드 스나이더 (Zachary Edward Snyder) 1966년 3월 1일 미국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 잭 스나이더 이 영화를 본 뒤로 좀비영화도 좋아하게 됐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비들은 느리고 발을 질질 끌며 걷는게 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하지만 좀비들도 뛰어다닌다는걸 생각하게 해준 영화이다. 초기작인만큼 저예산 영화라는게 많이 느껴진다. 그래도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 *300 (300) 2007 - 잭 스나이더 디스 이즈 스파르타!!!! 잭 스나이더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던 영화 이 영화는 굉장한 밈이 되기도 했고 영상미도 훌륭하다. 곧 4k로 발매 되는데 다시 봐야겠다. *왓치맨 (Watchmen) 2009 - 잭 스.. 2021. 5. 2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Francis Ford Coppola) 필모그래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Francis Ford Coppola) 1939년 4월 7일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대부 (The Godfather) 197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느와르 영화의 대표작 대부 트릴로지의 1편 이탈리아계 미국 마피아들의 이야기로 딥다크하고 조직에 관한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다.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느낀거는 알 파치노도 20대 시절에는 이런 곱상한 외모였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대부 2 (The Godfather - Part II) 1974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편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2편 1편에서는 그렇게 극찬할 정도인가 의심을 좀 했었다. 시대적인 특성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2편을 보고 나니 1편도 굉장한거였다고 느꼈다. 2편은 정말 더 완벽하다. 2개의 .. 2021. 5. 8. 구동명 쾌유마사지 마사지 받고싶어서 어플 설치해봄 전날에는 여기 업체가 떠있어서 한번 검색해봤다. 그런데 막상 가는 날은 안뜨길래 그냥 가서 현장 결제하고 쾌유 c 기본으로 받아봤다. 태국 마사지 몇번 받아봤는데 비교해본다면 퀄이 더 좋고 시설이 깔끔함 다음에는 a나 b로도 받아보고 싶다. 태국 마사지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며칠 대충 가르치고 한다고 하던데 좀 약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동네에 있는건 주간 야간 금액도 다르고 어플로 안보고 가면 가격도 비싸게 받는 듯 했고 아무래도 위생도 좀 별로인 경우가 많았다. 여기도 아로마 마사지가 있고 비교해보면 더 비싼편이지만 만족도는 많이 다를 것 같다. 뭐 결국 둘 다 괜찮기야 하겠지만 난 여기가 시원하고 더 좋은듯 하다. 2021. 5.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728x90 반응형